올해에도 ‘25년 마지막날 밤 우리는 송년미사를 모셨습니다. 저녁 7시30분 대성전에 모인 우리 신자들은 2025년도의 힘들었던 일은 잊고 새롭게 시작할 2025년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 할 것을 새기며 미사를 모셨을 것 입니다.송년미사는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의 공동집전으로 화목하면서도 경건하게 봉헌되었습니다.
보좌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새해가 시작된지 얼마 안된듯 한데 벎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라고 시작을 하셨습니다. 보좌신부님께서도 올한해 참으로 바쁘게 살아오신 소회를 밝히시는 듯 했습니다. 이어 한해를 마무리하며 조금만 더 열심히, 조금 더 잘 살아내시려고 노력하셨을 거라고 우리신자들에게 힘을 주시며,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살으셨으니 하느님께서 올한해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 주실것이라고 위로의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다가올 한해를 기쁘게 맞이하자고 하셨습니다.
송년미사는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로 봉헌되었습니다. 루카복음사가의 복음말씀 “그러나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히 되새겼다”에 대해 성모송의 기도에서 처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또한 복되시나이다” 마리아는 이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않았고 마음속에 간직하고 곰곰이 되새기셨다며 우리도 마리아의 믿음처럼 하느님을 의탁하며 살아간다면 하느님이 우리를 온갖 시련에서 지켜주실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시시각각 흔들리는 우리의 약한 믿음을 알고 잡아주시는 말씀이셨습니다.
오늘은 미사 말미에 우리성복동 성당의 1년간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꾸며서 보여드렸습니다. 영상을 보며 우리의 지난 1년을 되새기고 다시 시작될 26년을 기대하시리라 기대하며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과 함께 영상을 감상한 후 주임신부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하면 실패는 없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2026년을 감사하며,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아준 나와 우리가족,이웃에게 행복하시라고 감사의 박수를 보내줍시다. 라고 말씀하시어 신자들이 함께 박수를 치며 서로를 축복하며 응원하였습니다. 올 한해도 열심히 살았고 선물과 같이 찾아올 26년에도 주님의 축복속에 행복한 성복동성당을 만들어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