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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아파트 등 매매 스크랩 이천 생태전원마을 분양정보/ 코엑스박람회 무료입장권드림
박규선(이천,여주) 추천 0 조회 147 11.09.01 00:3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생태전원마을 분양정보
코엑스 국제건축박람회 

”천 평의 정원을 품고, 1톤 숯으로 만든 집“

 

이천 단월동 생태주거단지 “물이 빚은”

경기도 이천시 단월동에 들어서는 “물이 빚은”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도심형 생태주거단지”이다. 이 단지는 건강주택, 에너지 절강형 패시브하우스, 생태주거단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합심하여 대부분이 국내 최초, 국내 최대의 수식어가 붙어도 과언이 아니다.

1) 국내 최고비율의 공유면적률을 가진 타운하우스 (48%에 달하는 공유면적률) 우선, “물이 빚은”에 1차로 분양되는 14세대는 약 2000m2에 달하는 공유면적과 개인정원을 갖는다. 총 부지면적이 6000여m2임을 고려할 때 이는 전체의 1/3이 넘는 비율이다. 기존에 보급되던 타운하우스와 전원주거단지는 하나라도 남은 땅을 더 팔기 위해서, 최고 허용치인 19세대를 빡빡하게 채워서 도로 외에 남는 면적이 없도록 쪼개놓아 이웃 간에 마주할 일이 전혀 없었다. 하지만 ‘물이빚은’은 5세대를 과감히 덜어내고, 관리하기 힘든 전용마당 또한, 적정 크기 이상을 모두 공유면적으로 돌려서, 단지 분양 시 생태조경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공동텃밭 등으로 조성하여 돌려준다. 특히, 이러한 공유면적에 대한 계획은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분양 시 모인 입주자와 함께, “마을만들기”를 통해 함께 계획하고, 이를 입주 전에 개발주체가 조성하여 주는 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거주자 위주의 방식이다.

2) 국내 최초 사전 에너지 시뮬레이션이 행해진 패시브 단지

 

 

 

“물이 빚은”에 최초 입주하는 14세대는 전세대가 신재생에너지인 지열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계획부지인 단월동 구루무골은 그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물이 많은 지역으로, 유출지하수가 풍부하여 기존 지열냉난방 시스템보다 저렴하면서 효율적인 방식을 도입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물이빚은”을 계획한 (주)GIP에서는 기존 패시브하우스와 생태주거단지를 연구하던 연구원 들로 구성된 회사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여 설계단계에서부터 패시브하우스 기술을 도입하여 에너지평가 전문기관인 ‘미래환경도시정책연구소’로부터 사전에너지시뮬레이션 결과 ‘패시브하우스’로 계획되었음을 판명 받았다. 주택은 이외에도 겨울철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는 덧문 계획, 부탁온실계획과 더불어 난방에너지를 전혀 사용하지 않도록 도와줄 패치카 계획을 같이 행하였다.

 

3) 각 세대 1톤씩의 숯으로 지어지는 국내 최초의 생태적 건강주택

(주) GIP에서 생각하는 생태주택은 생태재료를 그대로 사용한 주택이다. 왜 좋은 생태재료를 굳이 가공하여 화학합성재료로 만들까? 이는 아파트에 익숙한 경제논리 때문이다. (주)GIP는 국내 유일의 생태건축공법에 대한 특허를 보유한 국가공인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가 보유한 특허는 생태재료인 왕겨숯(쌀을 탈곡하고 나온 왕겨를 훈증하여 숯으로 만든재료)을 그대로 건축물의 외피(벽체, 지붕, 바닥)에 담아 주택을 짓는 방법이다. 구조의 기본은 역시, 친환경 재료인 목구조이다. (주)GIP 의 이장욱 대표는 “저희가 하는 공법은 신공법은 맞지만 절대 새로운 방법은 아닙니다. 목구조는 전통적인 건축 방법이며, 왕겨숯은 예로부터 한국의 전통건축인 한옥에서 사용해왔던 방법입니다. 흙집을 지을 때도, 왕겨숯을 섞어 지여 건강성능을 높힙니다. 저희는 단지 이를 현대화하여 도시민의 디자인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간구했을 뿐입니다.”라고 말한다. 참숯을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면적 1평의 공기정화를 위해서는 10kg의 참숯이 필요하다고 한다. 왕겨숯은 참숯과 같은 효능을 지니고 있지만, 무게가 현저히 가볍다. ‘물이 빚은의 1세대 평균규모가 35평임을 감안할 때, 각 세대는 1평 당 약 28kg의 숯으로 둘러 쌓인 집에서 사는 것과 같다. 국내의 왕겨숯의 하루 생산량에는 한계가 있다. 즉, ’물이빚은‘의 전체개발에 들어가는 왕겨숯의 양은 현재의 국내 연간생산량과 맞먹는 규모이다.

 

 

 

4) 국내 최초로 자연하천으로 이루어진 천연수영장을 내집앞에 갖는 도심형 생태주택

 

 

이천 단월동의 ‘물이 빚은’은 이름 그대로 물을 빚어 만든 마을이다. 배후 구릉지인 해룡산과 모범산으로부터 흘러들어오는 두갈래 실개천은 마을 중심에서 하나로 합쳐 흐르게 된다. ‘물이빚은’에서는 이 명당자리를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인 ‘단드레 마당’과 ‘물이빚은 센터’로 내주어 앞으로 모두 들어설 5마을의 중심이 되도록 하였다.

 

5) 국내 최초의 생태조경이 계획된 4계절 푸르른 단지

생태조경은 2가지 핵심요소가 있다. 첫째, 그 지역의 자연환경에 무리가 되지 않는 토종생물을 다층적으로 식재하여 서로 어울릴 수 있게 계획한다. 둘째, 그 지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은 다른 곳으로 흐르지 않고, 자정작용을 통해 순환할 수 있도록 한다. ‘물이빚은’의 계획은 단지 내에 내리는 우수의 경로와 단지내로 흘러들어오는 실개천, 물이모여 흘러나가는 자연하천, 용천수 등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런 물이 흐르고 솟아 오르는 곳 주변으로 마당을 만들고, 이를 활용하여 거주민의 커뮤니티공간으로 내주어 5개의 마을을 만들었다. 그렇게 만든 각 마을의 조경계획 또한 4계절을 뜻하는 마을의 이름에 걸맞게 마을이름이 속한 달에 열매가 맺고 꽃이 피는 토종 식물들을 계획하였다.

또한, 그렇게 흐르는 물과 식재된 식물을 때깔 좋게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화하고, 자랄 수 있도록 생태조경 전문연구소인 (주)NEXUS와 함께 사전 계획하였다.

 

 

 

 

5) 세대당 1대꼴의 지하주차장을 갖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편리한 생활의 도시형 생태주거단지

놀랍게도 ‘물이빚은’이 입지한 구루무골은 이천시 단월동에 속한 동 지역으로서 도시지역이다. 이는 양재 IC에서 1시간 거리이며, 새로 개통되는 남이천 IC와 인근 하이닉스에서 15분거리에 위치한 곳이다. 이 주변은 최근 확정된 남이천 IC, 그와 연계된 인접지 모가면, 대월면을 포함한 적극적인 시의 개발의지,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사업 등의 부동산 이슈와 연계된 남이천 개발의 중심지역이다. 최근 전세난으로 인해 탈도시하여 빠져나오는 전세수요도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지역으로 입주 뿐 아니라 전?월세를 낀 투자대안으로도 떠오르고 있는 핵심지역이다. 이러한 입지에 걸맞게 ‘물이빚은’의 각 세대 평면과 외형은 도시 건축물과 비교해도 세련되고 편리하게 계획되어 있다. 각 세대 보조주방과 마스터배드룸(드레스룸과 별도 욕실포함)이 계획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세탁실을 두고 있어 위생적이며, 세대별 욕조는 모두 외부의 자연경치 혹은 식재된 외부공간을 향해 오픈되어 있어 계획의 세심함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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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 이렇게 천혜의 자연과 편리한 입지에 위치한 ‘물이빚은’의 각 세대 분양가는 이와같이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2억원 후반부터 시작한다. 이는 같은 패시브하우스 혹은 3L하우스 성능의 주택과 비교해볼 때에도 혁신적인 가격인데 이것이 가능한 것은 (주)GIP의 특허기술인 에코셀 공법 때문이다. 에코셀공법은 앞서 설명한 구조 단열재인 에코셀을 통해 단 3일 만에 집의 골조를 건설하고, 1달 안에 집을 완성하는 신공법이다. 이를 통해, 혁신적으로 인건비를 절감하면서도 현장의 기후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 이와 같이 ‘물이빚은’의 1차 분양가는 2억 9천만원대에서 6억원 후반대로 조성되어 있다. 이 중 6억원 대로 형성되어 있는 2세대는 2세대로 분리가능한 한 동을 모두 구입한 경우이며, 각 세대별로 구입했을 시, 1세대의 평균 분양가는 3억 5천만원 대에서 형성된다.

■ 이 금액은 65세대 완료되는 시점에서 건립되는 ‘물이빚은 센터’ 등의 건립가격이 포함되지 않아 전체 65세대 분양가 기준으로 볼 때, 1차분양분 14세대에 한해, 약 10%~20% 선의 할인가격으로 보급되는 것이다.

■ 이 금액 안에는 전 세대 지열냉난방시스템과 부엌가구, 설계비 등 일체가 포함되어, 각종 세금을 제외한 별도 추가금액이 없으며, 단지 내 생태조경과 공용공간 및 수공간에 대한 조성이 모두 완료되는 것을 포함한 가격이다.

 

■ 각 세대는 평균 80~100평 내외의 전용필지를 가지게 되며, 계약 후, 필지분할 등기 시 중도금과 함께 각 해당 필지분에 대한 권리를 이전받게 되는 방식으로 재산권을 행사 할 수 있어 매우 안전한 투자이다. 이는 1인의 토지주와 1개의 시행주체가 계획에서 시공 분양까지 모두 시행하는 단순한 법적 관계정리로 인해 가능하게 된 드문 경우라 할 수 있겠다.

■ 각 세대별 특징으로는 시샘마을에 4세대 분양되는 테라스형과 하늘연 마을 총 10세대 중 가장 높은곳에 자리한 다락형 합벽주택 3세대, 총 7세대는 패시브하우스로 보급된다.

■ ‘단드레 마당’과 마주한 하늘연 마당의 1열 3세대는 ‘단드레 마당에서 보았을 때, 총 4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옥상과 필로티 주차장을 포함한 3L하우스로써 1층 정원과 함께, 옥상을 소유한다.

■ 마지막으로 하늘연 마을 2열에 배치한 2동은 1층과 2,3층이 분리된 듀플렉스(2가구주택)로써, 1인이 1동을 통째로 사서 임대하거나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약 73평형 대의 주택을 가지게 되며, 분리하였을 경우 1층에 입지한 단층 중정형, 단층 사랑방 별채형(사랑방과 같은 별동과 전용 수공간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산을 조망하는 스파시설이 설치가능한 2개의 팬트하우스형으로 나뉜다.

■ 각 세대는 약 30평~40평의 규모를 가지고 있고, 평균 35평 정도로 계획되어 있으나, 다락과 온실, 테라스, 데크,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서비스 공간을 가지고 있어 실제 체감되는 평형은 평균 40평 규모이다.

 

 

 

                 전화주시면 코엑스 국제건축박람회 무료입장권을 드립니다.

                분양 /이천 와우부동산 010-4482-0505  / 031-638- 4449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유산리 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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