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올려는지 날이꾸물꾸물 그러네요....안녕히 잘주무셨는지요....
간밤에 꾼꿈 올려 보겟습니다
생각난부분만요...저희 회사 에서 많은사람들하고 일을 하다가...무슨트러블 때문인지...사람들하고 싸움을 하게되었네요...
젤 첨엔 이렇게 많은사람들하고 싸우면 내가 질건데...이렇게 생각 하다가,,,지던 이기던 이렇게 간다면 나한테 좋을게 없다 이런생각끝에 사람들하고 싸움을 하기 시작하였는데...내 펀치 한방에 툭툭나가 떨어지는겁니다...꿈이지만 아주 기분좋드라구요 이넘들이 지들 할일이나 잘할일이지....몇넘을 쓰러 뜨려 놓고선 식당엘간네요...하얀 테이블위에 하얀 식판 을들고 반찬을 이리저리 막퍼서,,,밥을푸는데,,,흑미가 섞인 그런밥이었구요( 좀 찰지다고 생각함 ) 국에 말아서 먹고 있는데(그냥 된장국이었는데 근대인가 비슷한거로 끓여낸) 국인데 그냥 맛나게 먹었네요ㅜ.ㅜ(한숟가락 말아서 ㅠ.ㅠ;;;;)
옆을 보니까 내일모래 회사 나간다는김성민이도 내 눈치를보면서 밥을 먹고 있고..식당안에 들어오는데 송정금아주머니도 뚜렸이 보였던기억이나네요.(이상하게 그 송정금아주머니꿈에 두어본 본적있는데...그때마다 눈이 이쁘게 보이네요 오늘도 눈빛이 반짝반짝 빛나던 얼굴이었답니다).......밥을 먹다 식당아주머니한테 여긴 좀좁은거같은데 저기 넓은식당으로 옮기면 좋지않겟냐고 하니까 거긴 너무 넓어서 청소 하기 힘들다고 그냥여기서 드셔라고 하네요 둘러보니 온통하얀 색으로 칠해진 식당였는데 테이블도하얀색 식당아주머니위생복도 당연히 하얀색 하얀 식판,,,온통 하얀색이구요 바로옆 큰식당은 불이꺼져 어두컴컴했지요 내가앉아있는 식당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구요.....회사 식당에서 사람들 눈치 보지않고 ( 사람을몇이나 패 놓고 해서) 당당히 식사를 맛나게 먹었던꿈입니다....오늘은 사람들하고 입씨름 할려는지....선생님 해몽기다립니다~~~늘감사 합니다
첫댓글 누구 패는거 제 전문인데...ㅠㅠㅠㅠㅠㅠ,,님 말로 패는게 제일 펀치가 강해요~
베경은 회사이지만 회사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꿈입니다 시원하겠지요 딱딱 맞고 떨어졌으면 밥도 좋고맛있는 밥이고요 송 정금 아줌마와 눈이 마주친것도 좋고, 하이얀 흰색 그것도 온통 하이얀 색 좋고 불도 환하게 켜져 있고 흠이 없는 좋은 꿈입니다
온통 하얀색이 좋은거군요~
음 ...좋은 꿈 이라니 그냥좋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주 시원했지요 팬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