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며 살자.
창조주는 태초에 어제, 오늘, 내일을 따로따로 만든 것이 아니다.
창조주는 오직 오늘 만을 만들었을 뿐이다.
어제는 어제로 보면 오늘이었고, 내일은 내일로 보면 또 오늘인 것이다.
따라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매일로 보면 오늘일 뿐이다.
즉 어제의 삶은 어제로서의 오늘의 삶이었고, 내일의 삶은 내일의 오늘로써 삶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매일 매일의 오늘을 내 생애 최초의 날로 여기고 살면
우리는 매일 매일을 내 생애 최고의 날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오늘을 최고의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우리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만들며 살자.
어제와 같은 오늘이 있던가? 오늘 같은 내일이 있겠는가?
창조주는 매일 매일을 다르게 만들었다.
오늘을 어제와 같이 살지 말라는 뜻이고, 내일도 오늘 같이 살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은 나라 탕 왕은 아침에 일어나 세수할 때, 세수 대야 속에 써놓은 일일신 우일신(日日新又日新)을
보며 날마다 새로와 지려 노력했다지 않는가?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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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그 짧은 인생의 여로에서 언성을 높이지 말고 서로의 가슴에 상처는 주지말자.
즐거워하는 마음으로 살자. 서로를 이해하는 너그러움으로 살자.
즐거워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서로를 이해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그 짧은 삶의 길에서 애달픈 마음으로 살지 말자.
누구에게나 한 번뿐인 짧은 생을 위하여 슬픈 일일랑은 서로 감싸주고
즐거운 일일랑은 서로 나누며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아낌없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자.
그 뜨거운 마음으로 오늘을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날로 만들며 살아갑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사랑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 감사하기에도 모자라는 시간인데,
그 짧은 인생의 여로에서 언성을 높이지 말고 서로의 가슴에 상처는 주지말자.
<끝>
<받은 메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