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투하츠’ 시청률이 상승.
24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의하면 23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는 전국 기준 12.1%의 시청률을 기록.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11.2% 보다 0.9%p 상승한 것.
‘더킹 투하츠’ 시청률이 상승 곡선을 그린 것은 이날 방송에서 은시경(조정석)이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방송을 타면서
시청자의 관심을 끌어 모은 것이 주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정석은 이재하(이승기)를 배신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봉구(윤제문)에게 총구를 겨누면서
결국 클럽M에 의해 총을 맞고 죽고 말았습니다.
은시경의 죽음과 함께 ‘더킹 투하츠’는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결말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첫댓글 왜왜왜ㅠㅠㅠㅠ울 시경이 왜 죽였어ㅠㅠㅠㅠㅠ
그러게 말이예요.. 공주랑 해피엔딩이 되길 바랬는데 갑자기 죽여서 어이없었음 ㅠ
으악 ㅠㅠㅠㅠ은시경.... 왜 죽여 왜!!!!
어제 보면서 훌쩍훌쩍 ㅠㅠㅠ
조정석 너무 매력있는것 같아요
조으다 ~~~
어제 영상편지 보고 흐억 ㅠㅠㅠㅠㅠㅠ
아 어제 못봤는데 ㅠㅠㅠㅠㅠ
더킹은 줄거리가 한번씩 안드로메다로 쑹~~~~~~
그러니까요ㅜㅜ 잘 보고 몰입할만하면 이상해지는......
왜왜왜!!ㅠ 봉구를 죽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