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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양한 탁구 이야기 중펜과 셰이크의 장단점?
juni 추천 0 조회 818 04.11.18 10: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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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11.18 14:11

    첫댓글 ^^..네...중펜이라기 보다..중펜을 이용한 이면 타법 구사와 셰이크 핸드와의 장단점이라고 해야 정확하겠네요..^^..감사합니다...그런데 미들볼이 몸에 가까운 공을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제가 모션으로 해본 바로는 셰이크 백핸드가 오히려 백쪽 깊은 쪽이 아닌 백핸드로 칠 수 있는 파쪽(?) 영역이 더 넓을 거 같아서요.

  • 작성자 04.11.18 14:12

    물론 이런 부분은 펜홀더의 일반적인 전면으로의 쇼트를 이용하면 되겠지만요...그리고 그립은 손가락을 구부립니다만...그래도 일본식에 비해 라켓이 무거운 탓인지 손에 힘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인지...검지 가운데 관절에 무리가 가더라구요

  • 04.11.18 23:03

    저의 경우에도 한 3달 정도는 계속 중지와 검지의 관절에 통증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은데요.. 아마도 제 생각에는 일본식펜홀더와는 라켓 무게와 그립 형상이 다르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 04.11.18 23:06

    일펜은 상대적으로 가볍죠..그렇기에 뒤의 받치는 손가락이 쭉펴져도 크게 그립이 불안정하지 않았었는데 중펜은 무겁고 검지를 걸수 없기 때문에 중펜전향 초기에는 아무래도 다른 손가락들에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 04.11.18 23:10

    결국 뒤를 받치는 손가락들이 구부려지기 어렵고, 쭉펴야 그나마 안정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즉 손가락을 구부리고 싶어도 화스윙 몇번 강하게 하다보면 자연스레 손가락들이 펴지게 된다는 거죠.. 그래야 라켓이 흔들리지 않으니까요.

  • 04.11.18 23:12

    현재 저는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구부리고 스윙을 합니다. 아마도 지난 시간동안의 수련가운데 손가락들이 힘이 좋아졌나 봅니다^^.

  • 04.11.18 23:15

    결론은 라켓을 깍아서 그립을 안정시키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손에 익혀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구장에 지난주에 프리모락CS를 구입하신 분(원래는 일펜2부심)이 1주일을 못참고 라켓 그립뒤를 깍아 오셨더라구요. 예쁜 라켓 다버려놨지 몹니까 ㅠㅠ

  • 04.11.18 23:27

    물론 선수들도 깍아서 쓰는 이들이 있습니다. 중펜을 사용하는 이정삼 선수도 일펜식으로 그립을 깍는다고 들었는데요. 그런 얘기들 때문에 무턱대고 깍는다면 분명 중펜의 모든 것을 맛볼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라켓에 맞춰가심이...ㅎㅎㅎ

  • 04.11.19 11:53

    저는 EG331을 사용하는데 그립 뒷쪽 보다 양옆을 조금씩 깎았습니다. 그리고 그립을 잡을때 검지를 깊게 걸지 않고 엄지손가락을 조금 눌러줍니다. 쇼트는 이면으로 처리하려고 노력하구요. 중지는 약간펴서 엄지가 눌러주는 것을 지지 한다고해야하나. 암튼그렇습니다. 그립을 깊게 잡으면 이면이 너무 불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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