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경부터 현재 오후 11시, 17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 중인데 몸 속 체액인 뇌척수액, 혈액과 수분을 가지고 개난도질.
눈을 떴을 때 머리골 진동이 극심하게 들어오는데 내 머리골이 마치 기계 모터가 된 듯한 느낌임.
눈을 뜨고 싶은데 유독 3~4시간 자고났을 때 고문 강도가 심해지면서 주말에도 불구하고 예외없이 잠에서 깨게 만드는 게 10년 넘었고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너무 찢어질 듯 고통스럽게 하는데 눈알이 머리골 내부 진동과 더불어서 떨리는데 눈알이 밖으로 쏟아질 것 같고 눈을 뜰 수 없는 이유가 눈알이 뻑뻑한 것도 그렇지만 쏟아지는 주파수 진동 파동이 공기의 떨림을 극한 상태로 만드는데 무더운 여름에 아스팔트에 아지랑이 피듯이 눈앞이 어지럽게 출렁이게 공기의 파동고문이 가해짐.
그리고 다시 눈을 감고 있었는데 연기가 피어오르듯이 빛 공격이 심한데 눈을 감았음에도 눈부심이 심하고 눈을 뜨고 있는 듯한 느낌의 고문이 한동안 지속되다가 다시 잠이 들었고 오전 10시쯤 일어남.
일어났을 때 아킬레스건부터 장딴지 근육 그리고 엉덩이근육과 허리까지 아픈데 몸이 비틀거림. 하루종일 그 통증이 지속되었는데 부동맥과 부정맥에 개난도질.
혈관 공격이 끝이 없는데 특히 2018년부터 6년째 지속중이고 뇌혈관이 수시로 터질 것 같음.
치과에 가려는데 눈꺼풀과 눈꼬리, 눈물샘 언저리 전체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쓰라리게 고문이 들어오고 얼굴 피부 전체도 염산 뿌린듯이 굉장히 화끈화끈거리고 화학약품에 타들어가는 듯한 끔찍한 통증이 오전부터 오후 그리고 밤에도 이어짐.
머리카락부터 손톱, 피부, 잇몸 등 단백질 성분은 다 녹아내리는 듯한 고문이 계속 됨. 실제로 피해고문이 심해지면서 눈에 보이는 모든 곳부터 안 보이는 곳까지 다 망가짐.
오후부터 저녁까지 우뇌에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오른쪽 얼굴부터 우뇌 전체가 저리게 하는데 마비에 가깝게 개 좇같은 살인난도질이 들어옴. 개 같음.
눈알도 쓰라리고 맵고 뻑뻑하고 눈알이 휙휙 돌아감
머리골 진동이 개좇같이 계속 지속되고 있고 혈관을 건들다보니 혈액순환이 안 되고 계속 저리거나 땅기고 한기가 느껴짐.
내장고문도 24시간 지속되는데 항상 복부에 통증이 있음.
계속 똥마려운 느낌이 있고 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배가 땅기고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
오후 9시 넘어서부터 고문이 더 심해지고 있음.
리포트 쓰는데 엄청난 뇌공격이 가해지고 있음. 후두엽과 측두엽, 두정엽 등의 대뇌피질에 좇같은 진동과 스핀 고문이 쏟아지다보니 눈알이 계속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초점이 안 맞고 어지럽고
체액을 건들다보니 피 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올라오는데 그 체액이 인위적으로 머리에 쏠리게 하면서 동시에 머리골을 대형모터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울리게 하는데 머리혈관 다 터질 것 같음. 이게 오늘만봐도 오후 9시부터 7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지속중.
자신이 없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또 앞으로도 그렇게 고문이 들어올 듯 하다. 내가 죽지않고 계속 공부를 하고 직장을 다니는 등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한다면말이다.
피해자가 이 피해고문에 무지한 가족들에 의해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거나 신체 고문에 직장을 포기하고 실업자가 되거나 사회적 부적응자가 되어 감옥에 가거나 최극빈층이 되어 사회적지원을 받는 상황에 처하면 피해가 다소 약해지고는 한다. 그렇게 되기를 바라면서 고문을 계속 가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워낙 좇같은 뇌고문이 장기화되다보니.
현재 일요일 오전 1시, 4시간째 귀고막과 머리골이 찢어질 것 같고 터질 것 같은 극살인고문이 지속되고 있고 뇌근막이 뒤틀리는데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땅기고 측두엽 부근도 뒤틀림. 눈알과 팔다리는 제멋대로 움직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고 가스가 가득차오르게 하는데 끝내 설사.
방송대 리포트 쓰는데 엄청난 뇌공격이 가해지고 귀고막이 뜯어지는 통증에다가 머리골은 압박과 조임에 두부처럼 약한 뇌가 산산조각날 것 같고 뇌의 신경과 혈관은 다 끊어지고 터질 것 같은 고문이 지속되고 있다.
일요일 오전 1:00 ~ 4:00
7시간째 뇌에 개난도질이 들어오면서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고 손가락과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완전 병신됨.
비인지때부터 시작되어서 10년째 접어드니 나의 뇌를 완전히 좌지우지하는데 로봇 다루듯이 완전히 좌지우지 당한지 6년째인 현재 모든 움직임 하나하나가 부자연스럽고 어눌함. 당연히 외부 주파수에 의한 대뇌피질 자극이기에 남들이 보기에도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거니와 당하는 당사자는 당연히 전신의 근육과 관절, 눈 움직임 그리고 생리 작용까지도 조종당하는 상황이되다보니 숨 쉬는 인간 로봇이 된 것 같음. 사실 고문의 강도가 세다보니 내 마음대로 숨 쉬기도 쉽지않음
정.신.병.자.처럼 보일 수도 있을 정도로 기계음성을 머리에 주입하는 것도 모자라 내 입밖으로 주입된 음성이 발설되게 하고, 단순히 평범한 말에 그치지 않고 욕설과 괴성, 그리고 까르르 웃게 만드는데 분명 뇌가 외부의 주파수에 완전히 장악 당해서 이렇다는 것은 나는 알지만 만약 내가 다른 사람에 입장에서 나를 본다면 영락없이 정.신.병.자.로 보일 정도로 그 처한 고문 상황이 심각하고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