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붕당 정치의 핵심
(노론 vs 소론)
1. 분열의 서막: 같은 뿌리, 다른 길 (서인의 분열)
노론과 소론은 본래 서인(西人)이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습니다. 선조 때 동인과 서인으로 나뉜 이후, 인조반정을 통해 서인이 집권 세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숙종 대에 이르러 서인 내부에서 정치적 입장이 갈리며 분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분열의 결정적인 계기는 1680년(숙종 6년)의 경신환국(庚申換局)입니다. 당시 남인 세력이 축출되고 서인이 다시 정권을 잡았는데, 이때 "패배한 남인 세력을 어떻게 처벌할 것인가?"를 두고 강경파와 온건파가 대립하게 됩니다.
노론(강경파):남인의 영수였던 허적, 윤휴 등을 사형시키고 남인 세력을 철저히 탄압하여 씨를 말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서인의 원로들이 주축이 되었기에 노론(老論)이라 불렸습니다.
소론(온건파):남인에 대한 무조건적인 처벌보다는 유연한 태도를 보이며, 정치적 보복보다는 교화를 중시했습니다. 이들은 상대적으로 젊은 신진 세력이 주축이었기에 소론(少論)이라 불렸습니다.
여기에 두 거두인 송시열(노론의 영수)과 윤증(소론의 영수)사이의 개인적인 감정과 사제 간의 갈등
(회니시비)이 겹치면서 골이 깊어졌습니다.
.... 이하 생략... 첨부자료를 참조하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