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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씨는 수사 당국에 A씨가 만나서 잠을 잘 때마다 마약을 주사했다고 진술했다. 지난 9일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방송에 따르면 A씨는 황 씨와 상당히 가까운 사이의 30대 유명 남자 배우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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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폭로' 황하나, "만나서 잘 때마다 마약 주사" 연예인 A씨 30대 유명 남자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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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뉴규일까
사실일까
연예계 ㅈㄴ 더럽네.. 아니다 전부 더럽구나
재벌가 검찰 경찰 연예인 일반인 다 있는 ㅋㅋㅋㅋ
범죄자 새기들 다 까
점점 버닝썬 VIP는 묻혀져가는구나...
누구지 쓰레기같은놈은
버닝썬 윗대가리를 캐야하는데 이건 누구인지 궁금한게 사실이다ㄷㄷ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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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보면 마약이 무슨 담배만큼 흔한거 같네 참..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장자연 김학의 버닝썬
연예인 마약 몇명잡고 정준영친구들선에서 끝날듯
일주일에 한번 친구접견때문에 수원 구치소 가는데 사실 수원구치소 가면 사람들이 확실히 지방티가 나고 짝퉁명품걸치고 문신한 애들만 잔뜩있는데 어제는 왠일로 진짜베기 명품옷들 걸친사람들이 있길래 뭔일인가 했더니 황하나가 수원구치소에 있다고
아니 황하나나 이런 연예인 또는 공인들은 다 밝혀지는데 진짜 vip들은 명단도 공개 안되네?정치권 분명 있을텐데
점점 이상한데로 빠지네 ㅎ
장자연 사건이 얼마나 연결되있으면 덮을려고 발악을 하네...
황하나가 유명 연예인 A씨하고 잠자리하고 마약했다는 얘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