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볼프스부르크의 수비수 `시몬 키예르`를 노리는 리버풀과 토트넘

[앗토나와 변싸노]

 

토트넘과 리버풀은 볼프스부르크가 시몬 키예르를 판매하고 하는 입장을 공개한 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덴마크 수비수 키예르를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1세의 키예르는 분데스리가에서 이번 시즌 호평을 받았으며, 덴마크 국가대표로 15경기에 나섰습니다.

독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1월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은 키예르에게 오퍼를 넣었지만, 볼프스부르크가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레즈와 스퍼스는 여전히 1000만 파운드 상당의 센터백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키예르의 대체자로 페어 메르테자커를 영입하기 위해 돈을 쓸것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출처 : 토크 스포츠 http://www.talksport.co.uk/sports-news/football/premier-league/transfer-rumours/5259/3/liverpool-and-spurs-alert-wolfsburg-prepare-cash-defensive-ace

[only hope]

키예르 리버풀로 와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