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리빠룬 이어 8호 태풍 마리아 북상 중 ~~

[와뚜왓뜨하~]

태평양상의 괌 주변에서 발생한 

8호 태풍 '마리아'가 북서진하고 있어 예상대로면 오키나와 남부까지 진출할것으로 보인다.

그후의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다. 4일 기상청 등에 따르면 마리아는 쁘라삐룬보다 파괴력이 강하다.


괌에서 빠르게 북서진을 하면 한반도와 일본을 지나갈 가능성이 높지만 홍콩이나 상하이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 8호 태풍 마리아의 명칭은 미국에서 제출했다. 마리아를 피하더라도 9호 태풍 '손띤' 등 5~6개의 태풍이 아직 남아있다.   


지난 3일 밤 포항 동남동쪽 부근 해상에 위치했던 태풍 '쁘라삐룬'은 4일 현재 동해 바다를 통과하고 있으며 오후 9시경 독도 동북동쪽 약 510km 해상으로 완전히 빠져나갈 예정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비가 내리고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구름이 많겠다. 중부내륙과 경북 지역은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에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1234말해도]

우리나라에는 피해없기를

[starting]

[kwangyou3]

우리나라를 피해서 나갈거 같던데 그래도 또 비오겟구나

[땀이 주륵르~]

태풍 이름 잼있다..ㅋㅋ

[foiut]

[숲피마]

태풍오지마 ㅠ

[금붕어]

태풍 왔어요?

[비홀딱ㅠ]

장맛 시러영 ㅠㅠㅠㅠㅠㅠ

[안젤리나졸]

다행이 안왔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