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달 27일 대장내시경 조직검사에서 남편이 미만성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한주 내내 CT, PET CT, 골수검사 등으로 정신없다가 갑자기 췌장의 2.5cm 낭종 발견으로 지옥을 다시 경험했어요. 췌장내시경까지 하고 결론은 췌장낭종은 위험하지 않다해서 이제 림프종 치료에만 전념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ㅠ 2주간 지옥문을 몇번 두드린 느낌이네요.
궁금한것은 어제 삼성서울 김석진교수님께서 남편이 다른곳 전이가 없는 1기인데 이 경우 대장림프종 부위를 먼저 외과수술후 항암 3-4차례 하는것으로 치료방향을 말씀하셨습니다.
림프종은 수술이 안된다 들었는데 수술 먼저 하자 하시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림프종이 혈액암이라 또 미만성B세포가 공격성이라하니 외과수술때문에 항암이 지연되면 다른곳 전이가 되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혹시 림프종 선수술 후항암 하신분이나 이와관련 아시는것 있으면 어떤 이야기든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https://cafe.daum.net/lovenhl/6hGJ/1145 참고하십시오. 종양의 크기나 위치 그리고 비슷한 사례들을 비교했을 때 선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링크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저도 수술 후 4차 항암 햏어요~~
저희처럼 1기셨나봅니다. 수술시기와 항암시작시기 그리고 현재 상태는 어떠신지요?
@Yuna 네 1기였구요 .아형이 달라 조심스럽지만 전 내년 5월에 5년 됩니다.. 이런경우도 있으니 맘 조리지 마시고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홍여사 와우 5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건강관리 잘하시고 종종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소장림프종으로 담낭까지 전이 된 상태입니다. 소장 일부 절제와 담낭 제거 수술 진행 후 항암 2차까지 진행했어요!
장기쪽 림프종은 수술이 선행되는게 많군요. 항암은 몇차까지 하시게 될까요?
저는 대장에 용종 발견되서 일단 림프종을 의심하긴 했지만 대장외과에서 대장상부절제술을 받았고 조직검사결과 최종림프종으로 진단받아 혈액종양내과로 이관되서 펫시티나 골수검사실시 다른부위는 전이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담당쌤께서 항암6차진행하자 하셔서 표적항암3차까지 진행했습니다
1기여도 수술후 항암6차까지 완료하시는군요. 그렇게하면 재발방지가 좀더 확실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위글 스텔라님 링크글이 제 글입니다. 저도 선수술 후 치료받았고 완전관해 후 1년6개월 되어갑니다. Yuna님 남편분도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 숙민지사랑님 사연이셨군요!!
관해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용기내서 의료진 믿고 치료 잘 받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