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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렇게하는건 어때요 언소주 전자투표를 꺼려하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불어 김대열 추천 0 조회 170 08.12.15 18:57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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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19:07

    첫댓글 기술적인 부분에서 에러를 확실히 방지한다면 전자투표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부정 투표가 생기지 않을 까 전 그게 걱정입니다. 관련 업무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의견 좀 주세요.

  • 08.12.15 21:04

    기술적 으로 보면 신뢰성, 보안성, 신속성등 전산 시스템이 갖는 모든면에서 잇점이 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단 하나 불리한점은 투표를 한자가 특정 후보에게 투표를 한 결과가 Data Base 에 남아있어 관리자가 악용할소지가 있으므로 잇점에도 불구하고 쉽게 적용하기 어려운 난점이 있습니다. (비밀선거 위배) 실제로 수직사회 나 단체에서 전자투표로 선거를 치르면 상부(상사) 의 지침을 어기면서 소신투표를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공정한 선거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수직문화에서의 적용예입니다.

  • 08.12.15 19:31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시면 반대표를 던지십시요..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지도부의 위치에 있지 못하도록 반대표 선거운동을 펼치시면 됩니다..지금 그렇게 하고 있는 걸로 이해하면 제가 대단히 민주적으로 생각하고있는 거 맞지요? 아니면 자신의 뜻에 맞는 후보에게 표를 던지든가 그런 사람을 세우시면 되지 않나요? 전 입장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공부를 전화걸기로만 한정하는 분에게는 절대로 표를 던지지 않겠습니다,,왜냐하면 그런 후보는 폭넓은 시각과 비젼이 없는 게으른 사람으로 나는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인신공격성 발언을 이렇게 하게 되면 상처만 남지 않나요?

  • 08.12.15 19:29

    나아가서 더 강력하게 숙제를 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대표로 출마하여 회원들의 민의를 물으십시요... 이것이야 말로 숙제에 대한 논란의 종지부를 찍을수 있습니다. 참여하십시요. 그리고 당당히 말씀하십시요. 그리고 회원들의 민의를 물으십시요.

  • 08.12.16 11:51

    지켜보니 현재 지도부는 전화숙제는 관심없고 전화숙제만 고집하고 싶다면 선거에서 이겨봐라 대충그건데 여지껏 속여오다 이제본심을 들어내셨군요

  • 08.12.16 11:53

    진즉 공개했으면 좋았을걸 그랬으면 그 위선에 존경심은 안가길걸

  • 08.12.15 19:26

    그 무엇이 두렵다고 생각하십니까? 내일이라도 현재 운영위원회는 회의를 하여 조속히 전자투표에 대한 가부를 결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문제로 분란의 소지를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전자투표를 실시하지 못한다면 그 사유를 명백히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회원명부 작성이 미비하다면, 그 보완책을 내 주시기 바랍니다.

  • 08.12.15 19:29

    아~ 파초님 의견은 운영위원회에서 전자투표를 할것인지 말것인지 결정 하시자는 말씀인가요?

  • 08.12.15 19:30

    예~ 내일 운영위가 열린다고 들었습니다. 회원들이 그토록 원하는데 전자투표를 못할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 08.12.15 19:40

    전자투표 환영합니다,,그리고 모든 것을 투표에 붙여 보도록 합시다..지금 우리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건가요? 왜 다른 사람들의 노고를 숙제를 들어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돌리십니까? 아니라고 말하면 전 실망합니다..우리의 사업은 숙제, 즉 직접 참여입니다..그게 전화걸기식 광고공부만 입니까? 우리는 보다 전체적인 국가적 현황을 관찰하면서 가야할 때라고 봅니다..지금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신문방송법은 어떻게 저지할 겁니까? 전화하시지요..저도 하겠습니다..만약 그 법안이 통과되면 조중동 방송이 나오겠지요...그럼 그때 정말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 08.12.15 21:36

    그럼 콜라님은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신문방송법을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나 대안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명확한 답, 정중히 청합니다.

  • 08.12.15 21:53

    함께 생각합시다..지금 언론계 전체 단위들은 농성과 단식, 철야 집회를 들어갈 예정인 듯 합니다..그렇다면 멀리 있는 우리 언소주가 할 수 있는 일은 정확한 추진 기관을 저넘들이 결성하면 거기에 항의를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지금은 법사위에서 국회로 넘어간 듯 합니다..법사위에서 3대 2로 졌습니다...더욱 정확한 계획과 논의는 누군가가 먼저 모든 자료를 모아 보도해줘야 할 듯합니다..

  • 08.12.15 21:59

    결론은 콜라님의 대안은 없는거였군요! 그렇담 언소주라는 단체에서 보여줄 수 있는 힘이 무얼까요? 철야집회 가야할까요? 몇명이나 모일까요? 말씀하신대로 함께하자고 의견을 내는데(물론 정답은 아무도 모릅니다.), 나와 다르다고해서 무조건 틀리다는 것은 안맞다.라는 생각에 질문 해 봤습니다.

  • 08.12.15 23:23

    우리2님도 연구하실 준비해주세요 ㅎㅎ

  • 08.12.16 05:06

    먼 연구를 할까요? 제시해 주시죠. 전, 언소주모토에 맞는 초심그대로 갑니다. 제 기억세포가 맛이 간건지, 치매인지...언젠가 콜라님이 하신말씀이 생각나는군요. 나는 언소주를 위해 묵묵히 내길을 갈것이다. 근데, 요즘 아리송한 말씀 많이 하시네요. 전국을 돌아댕기느라 어지러우신 게벼유 ㅋㅋ

  • 08.12.15 19:51

    밑에 달린글 다시 써야 하겠네요...투표소 방문키위해서 지방에서 서울이면 왕복 10만원 잡아야 합니다..게다가 시간적인 손실도 고려한다면..30명만 왔다갔다 계산해도 300만원 훌쩍 넘습니다..

  • 08.12.15 21:50

    그런 세심한 배려와 안보이는 큰 손실을 못 보고, 몇백명 박수치고 끝내서 실패했건만...이긍~ 서울공기 셔~언하쥬? ㅋㅋ

  • 작성자 08.12.15 19:58

    본래 언소주는 대표가 없었습니다. 법인을 만들고나서 이렇게 대표자 자질논란이 생깁니다. 쉽게 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대표없어도 다들 용감한 언소주였는데, 지금은 검찰의 탄압때문에 역할모델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앞장서서 탄압을 견디는 사람이 대표여야 하며, 회원들은 그를 돌봐주기 위하여 법인이 생긴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예상과는 다른 상황들이 발생하였고, 우리는 많이 아팠습니다. 이제는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 08.12.15 20:06

    그렇습니다,..시행착오는 다신 하지 말아야 합니다..더불어님 지금 우리는 마지막 남은 높은 산을 넘는 중입니다..전 과거에 어떤 분란에도 여유롭게 행동할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좀 두렵습니다..지금의 문제는 전체 언소주에 관여된 일이기 때문입니다..함께 풀어야 합니다..힘을 모으고 더욱 굳건히 서로의 땀과 노고에 파이팅을 외쳐야할 때입니다..언소주 여러분,,, 마지막 고비입니다,.,논의하고 다퉈도 좋습니다..무조건 단결해 주십시요...부탁드립니다

  • 08.12.15 22:17

    더불어님 죄송한데요..본문에 장애인 (장애자)비하성 발언이 포함된거 같읍니다.이렇게 쓰면 어떨까요?예를 들면 숙제는 조중동만 아니면 등등..또 주제넘는 소릴 했나 모르겠읍니다.

  • 08.12.15 21:46

    벙어리...말하시나요? 국어사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언어장애로 말 못하는사람'유식하게 말하면 한자로 "자아"]/ "장애인"이 아니고 "장애우"가 맞습니다. 모든 게시글을 읽고 댓글을 보다 보면 그 글의 주어에 맞는 발전적인 토론이 아닌경우를 보게 됩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모습이 떠오르지요... 이전엔 그냥 지나쳤지만,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답글씁니다. 우리말, 맞습니다!

  • 08.12.16 05:10

    행복의조건님, 글을 수정하셨네요...^^ 답급은 삭제도 하시고. 행복의 조건이 몰까요?ㅎㅎ

  • 작성자 08.12.16 13:38

    행복의 조건님의 지적을 방금 읽었습니다. 이제와서 어떻게 수정하기가 좀 그렇네요^^ 비하의 의도가 없음을 좀 양해해주십시오.

  • 작성자 08.12.16 13:38

    행복의 조건님의 지적을 방금 읽었습니다. 이제와서 어떻게 수정하기가 좀 그렇네요^^ 비하의 의도가 없음을 좀 양해해주십시오.

  • 08.12.16 14:5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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