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생방송 기자회견을 안하고 녹화방송 대담을 하느냐 하고 물어보니
참모들이 심히 걱정을 했단다
용산개고기를 그동안 겪어 보니깐
성격을 어느정도 안다는거
기자회견을 하는데 어떤 기자가
부인 명품백 받은거 그거 범죄 아닙니까?
김영란법도 있고 혹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 생각 없습니까? 물어보면..
야 이새끼야
막 이러면서 성질내고
나 여기 기자회견 안해!!
저 기자 새끼 앞으로
비행기 태우지마
하고 나가버리면 수습이 안되니깐
기자회견은 위험하다
그래서 녹화방송으로 대담을 할수밖에 없었다
라는 썰이 있다
주위 참모들도 개 꼴통새끼 인거 안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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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용산개고기가 기자 회견 대신 KBS대담을 한 썰~~~
보릿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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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9 14:4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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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쌍욕해대는 천한 견품도 그렇겠지만 포인트는 대가리에 든게 없어서죠
끝도 없이 밉다
한 없이 밉다
순식간에 변하네
쉬~파 KBS
역대급 어용방송
수신료 분리징수 확대해야~
이런! 4000억이 걸린
KBS 수신료 분리징수 무기한 연기네요. ㅋㅋㅋ
다 이유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