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만사다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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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정아도 있는 눈치가 회안은 왜...
마지막 가족인 정아가 걱정인 막언
다시 기분 풀림
밥먹는데 주회안에게 대놓고 다가오는 금상옥
.....
그날 밤
이 객잔의 비밀통로를 찾는게 목적
또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정체는 금상옥의 엄마였음
뜬눈으로 회안을 기다리고 있는 막언
애가 겁을 먹고 잠을 못자니 존빡한 막언
지금 죽이러 갑니다.
그러나 누군가 금상옥의 엄마를 구해감
셋이서 꽁냥거리는 한때
이미 누구인지 눈치챈 막언
금상옥이었음
금상옥의 죽을 먹고있는 회안에게 음식을 권하는 막언
그냥 먹어
만-족
금상옥이 한그릇더 권하면 한개더 권하는 구막언
회안이 거절의사 보이니 존-잼인 막언ㅋ
막언한테는 흥
꿀잼ㅋ
둘이서 꽁냥꽁냥
한편
구막언 때문에 존빡인 금상옥
아이디어 얻고
가버림
금상옥이 안보이니 기분좋은 막언
싫은 사람 중 한명인 상언소 나옴
그때 정아는 방안에서 놀고 있었고...
잘못건드려서 죽일 사람을 내려보내는 통로로 빠짐
아이는 죽일수 없는 오한에 의해
구해짐
돌아온 막언과 회안
자신이 아이를 데리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인신매매나 살인을 하기도하는 금상옥을
제일범인으로 생각하는 막언
날건드려도 열받지만
조카 건들면 더 빡치는 막언
지켜야 되는 조카가 사라져서
존빡 상태인 막언
금상옥이 죽으려는 찰나
상언소와 주회안이 금상옥을 구해냄
회안의 행동에 마상입은 막언
막언 가버림
사과하니까 풀어지는 막언..
아냐.. 그거 습관이야.. 봐주면 안돼...
아까는 정말 몰랐지만 이제는알게된 금상옥
회안을 손에 넣기위해
정아 찾는걸 이용하기로 결심한 금상옥
정아를 찾기위해서 금상옥과 지내는 주회안
그걸 알고있고 회안의 피리소리까지 들려오니 속
이 말이아닌 막언
그런 막언을 상언소가 막아섬
알긴 알지만 속이 말이아닌 막언
???
쌉소리라고 함
어휴 빡대가리.. 쯧쯧하고 가버리는 막언
개소리해서 한소리 들으니까 재밌다는 상언소
글렀네
다음 화에 계속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만사다귀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