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곡 서공익 시조시인은 시조 전문 계간지 시조문학의 홍보 영업 실장님이십니다.
다른 문학보다 어려운 시조 문학의 시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가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가곡 작시를 하시는 분이시며 텔코스라인코리아(주)의 전무이사 님이십니다. 동흥기업(주) 서울 사무소장님이시며, 한국 시조 문학 진흥회 회원이시고, 한국 시조시인 협회 회원이시기도 합니다. 시조나 가곡에 흥미를 가지신 분들은 우리 카페 ch22 한겨례 시조실에 글을 올리시면 그 방의 방장님이시므로 지도를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문곡님의 메일
E - mail : ks5561@chol.com
전화 011-671-0690 이나 02-2646-8147 로 연락 하셔도 우리 카페 식구들은 답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시집은 개인 시집이 아니고 시조 문학사에서 발행하는 문곡님의 시조가 들어있는 책으로 그 가격이 권당 10,000원 인 것으로 압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 너에게 편지를 가족 모든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지 못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실 몇십만원으로 구입을해서 모든 분들에게 나누어 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함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그런 책을 구입을 해봐서 잘 알고 있기에 말씀을 드렸고, 저도 수필가로 시인으로 두번씩 문단에 등단을 하고도 책 한권 돌리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기에 이 글을 적습니다. 문곡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운영자나 책을 보낸 분들께 일일히 책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저는 현대문학 중 사실 문학으로 분류되는 수필 문학과 현대 시 문학을 공부하고 있으므로 그 부분에 대한 공부를 하실 분은 제 메일로 글을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또는 공부를 더해서, 다른 시인들의 도움을 받아서 도와 드리겠습니다.
등단하실 분들도 최대한으로 도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 알아 보신 후에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등단의 길은 엄청나게 많은 길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정을 받는 그 범위가 각각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우리 너에게 편지를 카페 안에 있는 분만을 상대할 것이며, 우리 카페를 떠나실 의향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저에게는 연락을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주인이신 대자연 님의 허락 없이, 문곡님의 허락 없이, 운영자님들에게 말씀 드리지 않고 올려도 되는지 의심 스러우나 누구든지 보시고 삭제 하실 수 있으며, 저에게 연락 주시면 제가 삭제 하겠습니다.
남쪽바다 (홍종기)의 메일은
E-Mail: hjk5145@hanmail.net 입니다.
제 전화는 011-582-5145 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너에게 편지를 카페
모든 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첫댓글 네 잘알겠습니다!!11
상세히 올려주시니... 시조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분들께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