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22685, 두산백과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여론조사업체 유거브(YouGov)의 발표 자료를 인용해 '여성에게 위험한 여행지 16곳'을 보도함.
유거브의 선정 기준 = 전문가들과 여성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의견을 모아 조합한 결과 (2015년도 자료)
16위
뉴욕 (미국)
15위
도쿄 (일본)
14위
베이징 (중국)
13위
런던 (영국)
12위
서울 (대한민국)
11위
파리 (프랑스)
10위
마닐라 (필리핀)
9위
모스크바 (러시아)
8위
방콕 (태국)
7위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6위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5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4위
뉴델리 (인도)
3위
리마 (페루)
2위
멕시코시티 (멕시코)
1위
보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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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잘 모르겠지만 하위권은 넘나 의외라 흥미돋아서 가져와씀
콧멍에는 혼자서 방콕도 가따오고 파리도 가따온 여시들 많던데...
암튼 어딜가든 모두 조심하장
+
국제여성여행센터 웹사이트의 공동대표인 줄리 크로이처(Julie Kreutzer)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성이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것은 아니다"라며 "성범죄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행지는 조심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순위를 저렇게 매긴 정확한 근거는 나와있지 않은데
기사에 저런 말이 있는거 보면 아마 성범죄율 관련 위주로 순위를 매긴듯.
뉴욕 존나 노이해...혼자 11시에도 지하철타고 놀다가 아파트갔고요..? 근데 맨하탄밖은위험해..맨하탄내에서도 큰거리말고는 8ㅅ8..서울이더위험
뭔 기준이 저래 ㅋㅋㅋ 얼척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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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레이시아 친구있는데 밤에 위험하댔어ㅜㅜ조심해
@닝내임 10시전에는 집에 들어가!
낮에도 소매치기 같은어 조심해여행
인적 드문 곳만 안 가면 됨!!
뉴욕에서 밤 11시에 술 먹고 숙소갔오. 대신 유명 거리 아니면 레알 무서우니까 꼭 6애비뉴나 5애비뉴로 다녀오
방콕 위험해?? 가려하는데..
국기만봐도무서 소름돋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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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시 혼자 다녀왔습니다 인적 드문 곳만 안 돌아다니면 괜찮습니다
명동에서 남자들 전단지 들고 코리안 마사지 앤 섹스 하면서 동남아 여행객들 팔 잡고 안놔주더라 존나 미친
뉴욕 서울 도쿄는 괜찮은거같은뎅 남미는 진짜 무서울거같아ㅠ 아 근데 파리는 다시간다면 혼자는 안가고파...ㅋㅠ그냥파리를안갈래ㅠ
헙 여시 왜인지 물어봐도 될까?!ㅠㅠ
@글이만두예여왜찌세요 나 프랑스만 2주여행했고 파리에서 4박했는데... 파리는 기대와 달리 너무 더럽고 냄새나고.. 항상 소매치기에 불안해야하고 내가 여행을 하는지 소매치기를 피해다니는건지 모르겠더라고ㅠㅠ 파리에서 좋았던건 오직 밤에보는 에펠탑뿐이었어ㅠㅠ 하지만 다른 도시들은 너무 좋았어ㅠ
@강하늘과바람과별과시 아아ㅠㅠ울 여시 힘들었겠당 ㅠㅠ내가 프랑스에 대한 로망이 잇어가지구 헤헤 고마오♥
ㅇ역시서울있었군 ㅎㅎ
말레가??? 혼자 돌아댕기진않았지만 밤에 돌아댕길때 전혀 그런거 못느꼈는데...?걍 우리나라랑 비슷한정도구나 이느낌?
뉴욕 나 혼자 잘 돌아다녔는데.. 존나 안꾸미고 폐인처럼 다녀서 그런가
델리 인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만은 괜찮겠지..?혼자 여행가고싶은데 ㅡㅠㅠ
대만 치안 넘나 좋구요...대만 사람들 넘 친절해요
야시장 발달해서 치안 겁나 좋음
@EXO LISTEN 우오ㅏ...12시넘어도 안무서웠어 요시..?12시넘어서까지 경찰이 있진 않자나ㅠㅠ
음...난 솔직히 치안좋다고는 못말하게따ㅜㅜ 내가 부주의한거긴하지만 밤뱅기타고 도착해서 숙소가다가 이상한 놈팽이가 나 쫓아와서 식겁해서 택시탄적도있고 나 돌아오는 날에도 이상한 놈팽이가 쫓아온적도 있고 허우통에서 이상한 새끼가 기차까지쫓아온적도있고...난진짜별로였ㅇㅓㅜㅜ 이때까지 다닌곳중에서젤무서웠으...
뉴욕...^^ 3년동안 별의별 ㅂㅅ들을 보긴 했지만 자정 넘은 시간에도 번화가 위주로만 다니면 충분히 안전한 도시임
오 갈 곳이 없는걸
워 한국이 있다니 존나리 자랑스럽네요 ~
뉴욕 사람들 정말 친절하고 생각보다 안전하던데...젓같은 도시 꼽으라면 LA 미국가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칭키아이즈 당한곳임 히스패닉계들 버스정류장에서 나한테 돈 뜯으려고 달려들고 ㅅㅂ 그때 버스 바로 왔기 망정이지 존나 무서워죽는줄
22222 ㅇㅇㅇ뉴욕은 안전한편임.. 엘에이가 진심무서웠어... 넓은 할렘가 느낌...잘사는동네는 괜찮은데 그냥 대중교통부터 시작해서 후.... 나는 칼도 봄
도쿄도 시부야 같은데 말고 진짜 사람만 사는 조용한 동네는 밤에 양아치도 없어ㅋㅋ 1시에 돌아다녀도 없던데 뭐... 베이징도 밤에 괜찮아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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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아닌듯ㅠ 정신 똑띠 안차려서 성범죄가일어나는거다 라구말하는거같아..ㅠ
뉴욕 타임스퀘어는 새벽3시에도 1도안무서움ㅋㅋ 사람 넘나 많고 전광판때매 밤인지 낮인지 모를...ㅋㅋㅋ근데 번화가인 스트릿에비뉴 벗어나면 확 무서워졌던거 실감함......흑인들 껄렁하게 다가오는거 몇번 느꼈고요.....겁나무서웠고요....
차라리 LA가 무서움 미국은.. 다른덴 안가봤고 ... 엘에이도 대중교통으로 돌아다니다가 관광지 아닌 주택가 내렸는데 졸라 껄렁한 흑인들 동양인인 나 보고 다가왔고요.....햇빛쨍한 낮이었는데도 소름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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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으면 또라이짓하쟈느..
도시하나 정해서 여자만 사는 실험 같은거 했으면 좋겠다 성범죄때문에 여행도 못하고
나는 그 시카리오? 사카리오? 그 영화보고 멕시코 넘나 무서웟옹ㅠㅠ
어디나 번화가는 안전한데 관광지 살짝만 벗어나도 위험하지ㅠ 뉴욕 브루클린이나 퀸즈만가도 저녁엔 엄청 무서움... 새벽에 안다니는게 좋지 맨하탄은 할렘아님 비교적 안전하구ㅜㅜ 난 파리 로마가 진짜 무서운것같음 성관련도 그렇고 그냥 치안 자체가ㅜㅜ 파리 두번갔지만 저녁엔 몸사렷음... 동남아도 골목골목까지 들어가면 위험한것같고ㅠㅠ 하지만 남미가 치안안좋은건 1위인듯. 안전한건 북유럽이나 스위스 오스트리아 이런데가 대박인것같아.....
한국 도쿄이해안돼
한국 넘나 공감되는데... 여성 여행객을 대상으로 매긴 순위라면 오히려 과소평가 된 느낌..... 우리나라 여성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비율 존나 손에 꼽히는 상위권이고요...?ㅠㅠ 오히려 한국 순위 노공감이라는 여시들이 부럽다.... 다들 넘나리 운이 좋은 삶을 살거계신듯ㅠㅠ 넘나 다행이야
담달에 뉴욕여행가는데 브루클린은 일찍갔다 다리에서 야경만 보고와야겠다^_ㅠ
자나깨나 한남 조심^^..
한국이 왜 저기있지??? 파리살면서 항상 한국보다안전하다고 느꼈는데...? 이상한 동네만 안가면 밤에 강아지랑 맨날 평화롭게 산책하는데????
화장실에가면 몰카찍히고 지하철에서도 몰카찍히고 클럽가면 이상한 약 먹고 강간당할 수도있고 밤에 길거리만 걸어가도 남자들이 위협하는데 왜???? 도대체 어째서??????
파리 런던 베이징 도쿄 다가봤는데......괜찮았는데 한번도 못느낌..
ㅇㅁㅇ?러시아가??호에에 성범죄?ㅠㅠ괜찮은것 같은데...위험한가?
울나라 되게 괜찮다 생각하는데 ..내가 그동안 넘 안전했나 혼자 조온나 새벽에도 잘 싸돌아다니는데 ..
남미 여행하면서 부에노스랑 리마 도 갔었음!! 근데 리마보다는 부에노스 존나 무섭게 느껴졌었아ㅠㅠㅠㅠㅠ 진짜 졸라리무섭
벨기에 없냐..벨기에 존나 무서운데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