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비 쏫아지는 8.15 추모에 육여사 그리는 일편단심 마음으로 약 70여명이
동작동 국립묘지 참배를 했답니다. 괴뢰의 흉탄에 이승을 떠난날이
8.15라 하늘도 슬픔을 아는지 억수같이 쏫아지는 장대비는 육여사님 눈물인지 안동의 박사모는 물에빠진 생쥐가 되어도 후회하지않았습니다.
우리고장 안동인 박사모님 새누리당 유력한 대권후보 박근혜 후보의 모친 추모행사 방문을
2일전 의원님께 전화하니 회의인지 모르나 전화를 안받기에
지방지 기자출신 40대 초반의 보좌관에게 전화에 혹여나 의원님이 바쁘시면 자네라도
동작동 국립묘지 방문해서 격려에 한마디 던지면 좋치않을까?
"보좌관 왈 가라사대 내가 그곳에 뭣하러 갑니까?"
제가 없는말 하는가는 휴대폰 대화를 열거하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유력한 대권주자는 새누리당 소속입니다.
또한. 박 비대위원장이 임명한 여의도 소장입니다. 박근혜 후보와 맥을 함께하는 소장의
보좌관이 고향인이 동작동 국립묘지 방문인데.
제아무리 철없는 보좌관이라 할지라도 경거망동 가벼운 말은 윗사람을 곤혹스럽게 하지요
도대체 보좌관은 어느당 의원에 보좌관인지?
구약성서
아흔아홉마리 양 보담은 잃어버린 한마리에 양을 찾는 너그러움 갖지못한 보좌관에 처세는
지적할 대상이 아닌가 한다. 누가 요구르트 박카스 달라고 합니까?
"따뜻한 말한마디 천량빛을 값는다."
보좌관에 직무를 제대로 한다면 비록 67~8명 향지인 방문이면 억수같이 쏫아지는 雨中이라 할지라도 "어서오십시요" 안녕히 가싶시요 한마디 옳치않을까?
나는. 宗親이란 굴레를 벗어나서 새누리당 대권후보 박사모 상임고문이며 8.15 물에빠진
생쥐신세 박사모로서 일갈입니다.
오만불손 보좌관은 大義滅親 미명아래 마땅히 泣斬馬謖 하는게 박근혜 후보의 의지에
부합하지 않는가 한다.
보좌관은 저와 같은 祖上의 後孫이며 항렬은 조카뻘이며 동작동 우리 박사모 일행들은
부모뻘 형님 누나 뻘입니다. 없는말 했다면 100% 무고죄.
휴대폰 내력에 대화를 열거하면 간단하지 않을까. 의원님 께서는 정신문화의 수도인"점
감안하고 "특히" 유교사상 예절의 고향 잊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와룡면 예절학교(폐교된 오룡초등학교) 견학을 시켜서 보좌관 앉힘이 마땅하지않을까?
왜? 제가 못할말 했습니까?
나는 위에 말한봐 선거때만 종친이란 뿌리를 떠나서 대한민국 박사모 중앙상임고문으로서
했는말 결코 후회하지않습니다.
새누리당 대권후보 윤리도덕 생각하면 박사모로서 당당히 말하는게 진정한 "박사모"
새누리당 대권후보 사랑하는 박사모 중앙상임고문 헌삿갓
첫댓글 참말로 그랬다면 보좌관 자격 없습니다, 그런사람을 돈주고 보좌관이라고 시키는 의원님이 안타깝지요.
혹시 특권의식을 가지고 얘기한 것은 아니신지요? 요즘 젊은이들은 내가 누구누구 하고 잘 아는데, 내가 어디에 누군데 이런말 하는 사람을 싫어라 합니다!!
하지만 무슨무슨 행사에 인사하러 오면 악수라도 한번 하고 싶은 우리네 속물근성이 문제겠지요.
지금 안동에서 벌어지는 일또한 무관하지 않을껍니다.
다음에 박근혜대표 안동오시면 최일선에서 에스코트를 하겠지요.
섭섭해도 어쩔수 없읍니다.
그리고 다시 본연의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 일로 돌아감을~~~
따뜻한 말한마디가 아쉬워요~~
완장 찻다고 목에 힘들어가면 더더욱 아쉬어요~~
에허`~~ 이글이 주군께 독이될찌 약이될찌 아리송합니다```
이사람아 옳고 그름 사실이며 무슨넘에 독이니 득이니 초지일관 즉. 선거전이나 선거 후 인다안동인 정신 변함없어야지.
보좌관에 경솔한 언어 욕먹는 인사 누구인가. 아랫사람 공천헌금 잘못으로 박 후보 어려움 현실 귀감 아닌가?
공천헌금 잘못으로 출당을 시키는것 보면서도 두루뭉실인가. 그깐 보좌관 오만불손 언어구상 덮어두면 욕은 뉘가 먹는가?
행님 설상가상 행님 말씀이 옳다고 해도 이렇게 사이버에 글로 표현하는것은 잘못이네요``
행님 말씀처럼 이래도 한표 저래도 한표인것을 왜 잊으십니까`~`
개인적인 것은 개인적으로 전화나 말로 해도 될것을 왜 이러시는데요`~
이러는것이 진정 주군을 돕는 일일지가 의문이네요`~`
하기사 내가 이곳에 들어오지 않으면 이런 꼬릿글 달지도 않아도 되는데`~~~~~~~~~~~~~~~~~~~휴`~
음 한사람은 박근혜 쪽이고 한사람은 정치꿈 가진분이네 아무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