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식 살사소스
토마토 양파. 실란초(한국에서 고수)
할로피노 (멕시코 고추:Jalapeño)2개
샐러리. 파란 토마토.
모든 재료를 잘게 썰어서.
손 쉽게 라임을 짜기 위해
자르고.
절인 빨강 멕시코 고추.
아들이 매운맛을 좋아해서 넣지만
저는 생고추(멕시코 고추 없으면은 냉동실에 청양고추 잘게 썰어서 넣어서 만들어요)
후추와 소금 라임으로 간을 해요.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깔끔한맛이
있어서 모든 무침에 사용하게 되네요.
성질 급해서.
김치속 버무리듯이
나쵸와 함께 먹어요.
딸의 멕시칸 친구들 위해 만들어 보았어요.
내가 만든 음식 열심히 보면서.
많은 정보 얻어서.
감사합니다 !
첫댓글 처음 보는 요리라서 새롭습니다.
여름에 토마토를 수확하면 한 번 흉내내어 보겠습니다.
새로운 요리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의외로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다고해요.
한인친구들이 그렇게 말해요.
우리네 파. 마늘처럼
토마토가 이곳에서 양념처럼
사용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맹선생님의 다양한 요리 지식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사진 처리가 불안정하지만
다음에는 성의껏 찍어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자주 오면서 좋은 정보만 담아갔답니다.
@김수(시카고) 아녀요..사진 지극히 안정적으로 잘 찍으셨고 잘 보입니다..
먼 곳에 사시면서 우리 카페에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사소스 직접 만들어 먹으면 훨씬 맛이 있지요.
저도 만들고 싶네요.
미국에서 아이들 키우다보니...
자연스럽게 입맛이 잡식성이 되어서
토마토 재료로 만들게 되네요.
입안이 상쾌해요.
고맙습니다!
맛나게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살다보니 밥보다도 파스타를 더 만들어 먹게 되네요.
이것도 한끼로 떼우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