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침묵 깬 ‘집단사직’ 소아과 전공의들 “필수의료 개선없이 증원 무의미” < 보건복지 < 정책 < 기사본문 - 메디칼업저버 -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0831
첫댓글 의협 회장 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그렇게 보복부 관리에게 호소해도 들은 척도 안하드니 이렇게...그때 들은 척도 안하던 대표적인 공무원이 지금 안하무인 박민새 차관
첫댓글 의협 회장 된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이 그렇게 보복부 관리에게 호소해도 들은 척도 안하드니 이렇게...
그때 들은 척도 안하던 대표적인 공무원이 지금 안하무인 박민새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