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bnt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8&c1=08&c2=08&c3=00&nkey=201508132214493&mode=sub_view
21살 어린 나이로 화제작 ‘늑대의 유혹’ 주연을 맞게 된 그는 스포트라이트와 시기를 동시에 받았다. 하지만 조연 오디션을 보러갔다가 엉겁결에
주연이 된 그는 첫 주연작의 무게에 습득하고 배울 것이 많아서 인기를 즐기지도 시기를 느끼지도 못했다고 한다.
또한 차기영화에서도
전진과 이완 사이에서 사랑받는 역을 맡은 그는 여배우란 원래 미움과 부러움을 받는 존재인 줄 알았다고 한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무대
인사를 위해 영화관을 이동할 때 1미터 가는 데 5분씩 걸린 일이나 티비에서 방송되는 ‘늑대의 유혹’을 보면 왜 그 때 사람들이 자신을
부러워했는지 뒤늦게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그가 처음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때 명동에서 영화 아카데미 졸업 작품의
배우로 우연히 캐스팅 된 것이다. 그 이후 대학 1학년 때 기획사에 캐스팅 되어 본격적인 연기를 시작했고 처음 회사에서 소개해준 오디션이 바로
‘늑대의 유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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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사에요!
검색해보다 흥미 돋아서 들고 왔어요!
첫댓글 정한경~
우왕 완전 터닝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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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난 순수한 이미지 좋았음ㅠㅠ
내가 소설 읽으면서 상상햇단 한경이 이미지 그대로얔ㅋㅋㅋㅋㅋㅋ
내상상이랑 달랐어.. 욕도 꽤먹지않았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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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어린나이에도 어떻게 저런 배우를 캐스팅했지? 하고 놀랐어. 너무 싱크가 잘맞았어
이때 완전 욕 먹엇자나....근데 그 당시 이미지도 잘맞고 약간 평범한듯한 여주느낌인데 넘 욕먹음 ㅠㅠ지금존예
맹하고 순박한 이미지 잘 어울렸는데 ㅋㅋㅋㅋㅋㅋ
엔딩크레딧 올라갈때 셋이눈싸움하는거 아련했는데.. 귀여니소설 중에는가장 잘만든거같음..ost도너무좋고ㅜ 강동원이언제그런역활해보겠어ㅠㅠ..개봉했을때 영화관에자리없어서 맨앞줄에서봤던거기억나는구만 후후..
와 사람 생각 다 비슷하구나..나도 엔딩에 눈싸움하는 거 부러웠는데.추억이다 늑대의 유혹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울렷어 그리고 부러웟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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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n Font 나도 반해원 좋아함ㅋㅋㅋ지금은 둘다 좋아...
안산에서 늑대의 유혹 배우나왔다고 다들 난리였는데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첨엔 내가상상한 인물과 달라서 ㅜ ㅜ 실망했는데 보니까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연기도 잘한편이고 난 이청아가 주인공이어서 더 좋았음ㅋㅋㅋ
진짜 잘어울렸던거 같아
어릴때였는데도 오 정한경같다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