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에 -
- 최근 친정팀인 피오렌티나와 고향인 포르투칼에 있는 벤피카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루이 코스타는 비록 백업이여도 밀란에 남고 싶다고 합니다.
( 비올라로 와주면 좋을텐데.. )
- 지난시즌 부상의 악몽에 시달린 레코바는 자신의 새 감독인 만치니를 위해 열심히 할것이라 말합니다.
- 유벤투스는 질라르디노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질라르디노는 가제타와의 인터뷰에서 "유베? 그곳에는 이미 4명의 스트라이커가 있어요. 파르마에 남는것이 훨씬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팔레르모도 체반톤영입경쟁에 참가하였습니다. 팔레르모외에 유베,발렌시아,피오렌티나,인터에 연관되어있습니다. 체반톤이 팔레르모의 공개영입소식에 가제타와 인터뷰하였습니다
"여러팀들이 저와 관련된 루머가 있다지만 저는 다음시즌에도 저의 팀(레체)에 남을 예정입니다."
- 인터로 임대간 베론은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찬스를 놓치기 싫다고 말합니다.
- 스페인 -
- 베티스는 강등된 셀타의 두명의 선수와 계약할것입니다. 에두선수와 실빙요선수입니다. 그들에게 6M을 제시했습니다.
- 위에서 언급한 실빙요선수는 바르셀로나의 5번째 영입대상입니다. 바르셀로나는 그의 영입을 위해 2M을 제시했습니다.
- 페레즈는 자신이 회장이 된다면 루니를 영입할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을 어필합니다.
- 레반톤은 유로2004의 체코스타 포보로스키와 계약할것으로 보입니다.
- 네덜란드 -
- 첼시의 영스타 Scott Cousins 를 노리는 덴 보시
- 프랑스 -
- 뉴캐슬의 찜해놓고 있던 미도를 차지하기위해 사우스햄튼,리버풀이 영입경쟁에 참가하였습니다.
- PSG는 Le Man의 에이스 Fabrice Pancrate에 관심이 있습니다.
- 프리미어쉽 -
- 첼시의 구드욘슨은 팀과 재계약에 합의하였습니다.
( 무링요, 구드욘슨은 버리지 않는군요.. 다행.. )
- 풀햄은 스코틀랜드 베테랑 미드필더 Billy McKinlay를 영입하였습니다.
- 여전히 드로그바를 원하는 무링요는 25M오퍼를 준비합니다.
- 니에미와 재계약을 성공한 사우스햄튼
- 사우스햄튼의 감독 Sturrock는 비티를 팔 수 있다는 소문을 시인하였습니다.
- W.B.A는 Jason Koumas를 노립니다.
- 에버튼은 호주국대 Eddy Bosnar를 노립니다.
- 버밍엄으로 이적한 멜키오트는 자신의 팀에 유럽진출권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합니다.
- 맨시티의 감독 키건은 이번시즌안에 자신이 감독직에 짤릴것이라고 예견합니다.
첫댓글 카우마스는 원래 웨스트블롬아닌가요?;;
무링요가 왜 드로그바를 원하는지 정말 궁금.. 도대체 얼마나 잘하길래 무링요 눈에 띄었는지..
카우마스 웨스트브롬비치 맞는데..
잘못쓴것같네요..죄송합니다.;;
실빙요는 베티스나 바르셀로나로 가겠고..버밍엄이 유럽진출권을 따는게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