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흐린 날씨속에 공기도 적당히 선선하여..심호흡을 하고 하카타로~
(5일권 마지막이라 고민없이 기계적으로 신칸센을 타게 됩니다)
일요일의 하카타플라자는 자리가 없네요~ 1층 잡기종에 2만엔 순삭하고~~야요이켄에서 밥먹고 나오니...비가 좀 많이 옵니다..
타마야로 가야하는데 비가 오니 우산가지러 고쿠라로~~^^5일권 알차게 쓰기^^
다시 오면 되는데..
비오는 고쿠라를 거닐고 싶기도 해서 텍사스로 갑니다...3만엔 순삭~
뭔가 약올리듯 안주는...기분이 쎄해서..
다시 하카타로 플라자는 진짜 자리가 없습니다...
타마야로 가서 이쪽저쪽 돌려보지만 전체적으로 알이 안들어가네요~~
(보류 1개2개에서 멈춰 있는데도 끝까지 레버잡고 있는 사람들이 존경스럽네요..강제 메뚜기신세가 됩니다..)
결국 짜증나서 4만엔 환전하고 카드에 17000발정도만 놔두고 퇴근합니다...
한국분같은데 7개의 대죄......라운도 2000을 넘기고 있는것도 목격합니다....사람 몇번 바뀌었는데 막판분은 줄창 돌리더군여~
이날의 타마야는 손님들 짜증 만땅이라 생각합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느라 엄청 피곤합니다. 22시48분 신칸센을 타고 고쿠라로~
이 열차는 전실 ★자유석이며 종착지가 ★고쿠라임...다음차이자 막차는 23시28분이며 역시 자유석에 고쿠라가 종착지!!)
12일차
아침 그르고 계속 잡니다...5일권도 끝난 마당에 고쿠라에서 게임은 필패라 생각하고 11시넘어서 가봅니다..
기온!! 구울 더럽게 안되네요~~120발쯤 차지~~(변소 간다고 알 2개 남은거 신경 안쓰고 갔다가 차지온거 알도 못 받고 넘어가서 짜증이 폭발합니다...)
그러는 와중에 바로 뒤 가로 7만발 넘는거 부러워하며 구경하면서 80라운드까지 확인하고 기권!!
링에 가보니 180라운드까지 돌린게 있어 돌립니다...202에 사키오미!!
화면 링두발
단타라도 주는줄 알고 기뻐했다가 에러가 남!!
확정이 아닌가 봅니다!!
222발에 사키오미...에러~~짜증폭발!!
기온 너~~~~^^
그렇게 그 라인 반대편 끝에서 같은 자리(두번째)에 있는 바이오하자드로 갑니다..
(그전에 한바퀴 돌면서 모닝에 재수로 걸리는 라운드를 보니 26라운드에 걸린게 많습니다.)
30라운드는 무조건 돌리기로 합니다..
17라운만에 한건 해냅니다..
옆(끝자리)에 있는 바이오하자드는 4라운드만에 나온걸 나중에 확인합니다.
그렇게 또 이쪽저쪽 넣다가 알이 안들어가서 구멍넓은 기종으로 갑니다...
제목도 모르는걸 돌립니다...기계안에 바람이라도 부는거 처럼 구슬이 구멍근처에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2천엔 넣었는데 25라운드...(구멍넓은 기종은 천엔에 30라운드가까이 돌던데...)
기둥 옆으로 구멍넓은 다른기종인 첫번째, 세번째 기계는 날라가고 있어서 다섯번째 앉았는데...이게 아니구나 싶은 찰나...31라운드에 손잡이 진동!!
기계적으로는 2대 합쳐 5만발...짧은 시간에 또 이렇게 주는군여~~
시단 70----800,1400,2000,2600발을 골고루 주는데...진동과 히바를 골고루 느끼면서 손맛을 느낍니다..
시간이 벌써 3시를 넘기고 있어 밥먹으러 갔다가 운빨 좋은 날이구나 싶어 버스타고 텍사스1000으로 가서 빨강빨강도 아닌 황금황금한 찬스 두번 에러를 맛보고 기권했더니 후타로 온 찬스(20라운드뒤)에 바로 뒷박을 맛봅니다..만발이상 나오는거 보고 언능 포기하고 기온으로~~
나에게는 안 주기로 한거군-텍!사!스!
그렇게 다시 7시쯤 건너와 33000발 나온 옆자리 울트라맨을 100라운드 돌려보다가..뭔가 맹물 흐르듯 흘러가서..포기!!
근육맨, 축구....결국 구울로~~
아침에 돌리던거 좀 돌려져 있길래..돌려보지만..알 안들어가서 옆다이로 옮김....(열)진동 모드 세팅인데..갑자기 등장인물에서 보지도 못한 잘생긴 백발인지 금발인지 등장하더니 빨간화면에서 스텝업을 단계단계 올라가더니 손 떨어지면서 4개짜리 찬스로 올라갑니다..4개반도 에러를 많이 겪어봐서....결국 집니다...
그렇게 레버 잡으려는 순간 손내려오면서 아타리~~단타!! 점수 다 받고 점수결과 확인후 레버 잡으려는 순간 또 손 내려오면서 러쉬로 들어갑니다..
구슬 잘 들어가길래~~168라운드까지 돌려봅니다...그리고 순간 구슬이 안들어가기 시작해서 쫑냅니다(담날 점심쯤 122라운드 돌리고 3만발이상 나옴--그날 그만큼 돌렸으면 절대 안 나오겠죠!! - 다른 사람이 잡은거임......[수정])
그렇게 52000발이 회원카드에 적립됩니다(9000발가량은 일반카드에)
총61000발...
3000발 가량 쓰고 일반카드에 있던거 회원카드로 옮겨서 58000발!!
13일차
하카타에서 돌릴까? 기온에서 돌릴까??
그냥 기온으로 가서 큰 짐칸에 가방넣고 이곳저곳을 돌리다보니...
하루 쓸수 있는 구슬이 2500개!!다씀!!
장난하나??
기분 나빠 20만엔 싹다 환전합니다!!!
돈으로 돌리게 되네요!! 33000발 나왔던 잡기종 옆다이.....구멍넓은 울트라맨!!!
엄청나게 구슬 잘들어갑니다..170까지 돌리다가 사키오미없는 빨강빨강에러가 3번이 나길래 포기!!!뒤뒤라인에 있는 지옥소녀(이것도 1,2일뒤 대박 터질 조짐이 보입니다)는 너무너무 안들어가고 차지 주길래 50까지 돌려보지만 너무너무 안들어가서 포기!!
1시입니다..대충 잘 들어가던 울트라맨이나 1시간 돌리고 밥먹고 2시반쯤 공항으로 가기로 합니다..
천원투입!!7발만에 사키오미!!
총 177라운드에 점수를 받고 러쉬들어가기 위한 전투에 말울음소리[그 라인에 사람한명 없고 혼자 돌리고 있어서 음량레벨5로 돌림 - 요즘은 음량을 완전 죽이고 돌리는게 유행이더군여~ 뒷편에 화면에 얼굴 파붇고 있던 영감님이 걸린줄도 몰랐는데 " etakt op. DestinyH6 ( 1/1394.38 - 빡센기계네요)" 3만발 넘게 잡고 정리하고 있더라는....]가 들리고 자막흰배경에 얼룩말무늬(지브라)배경이 되어있습니다!!그렇게 러쉬들어가고 10발끝나고 라스트 4발에 이깁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10발 쫑! 라스트4발 쫑!!
그렇게 끝나는면서 최종점수가 찍히는데..
마지막 점수에 [?????]로 나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다시 부활!! ^^
회원카드 꺼내기 싫어서 일반카드에 점수 담았습니다..끝나고...
카운터에 가서 점수 옮겨 달라고 해서 회원카드로 돌리려니...오늘 2500발 쓴거때문에 적립구슬 사용불가랍니다!!!
이뢴~~~(참고하세요)
(쪼로미 두대 격일로 제가 잡았습니다..
사람이 없다보니 울트라맨 뒷박 맞을거 안 맞고 잘 챙겨먹어서 기쁘네요~~~)
결국 현금 1만엔으로 근육맨과 블루록과 건담에 담가주고 19000발가량은 환전하지않고.. 하카타로 향합니다..
2시반쯤 나와서 =>고쿠라역=>하카타역=>공항역=>국제선 까지 오니 3시40분쯤되네요..심사마치고 들어오니 4시가까이 됩니다!!
그렇게 4시55분 비행기로 부산으로 옵니다!!
후기를 마칩니다~~~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구슬을 잘 하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재수죠~ 고쿠라 기온에서 완전 죽쑤다가 마지막날 영차영차 한겁니다~^^
긴 원정 고생하셨습니다.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80때까지 뽀칭코 돌릴수 있게 몸을 아끼고 관리하셔야 합니다.
80살까지 살기는 싫습니다~~ 70살쯤에 안아프게 자다가 갔으면 좋겠는데요~
여튼 건강은 잘 챙기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파칭코는 넘 어려운것 같은데 잘 하시네영~ 게다가 상세한 후기까지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당 ㅎ 다음에도 좋은 후기 기대하겠습니당!
파친콩은 그냥 재수입니다....세팅관리하는넘이 아침점심저녁 어디에 풀어줄건지 어디 라인을 풀어줄건지 어떤 기종을 풀어줄건지....이걸 맞추는 게임같습니다....[플라자하카타 오키나와6는 잘 나오고 손님들도 많은 반면 기온(하카타,고쿠라)은 오키나와6가 댓수도 만만찮게 많은데 안 돌립니다 .....같은 기계인데 사람들이 하고 안하고의 이유는 분명히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