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회 6/20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야간 걷기
참석인원 : 62명
뒤풀이 :각자 음식 가져 오고
bhc 치킨 8마리
29.500원 ×8 = 236.000원
30.000원씩 받고 잔돈 각자 500원씩 못 거슬러 줌
(남은 금액 총 4.000원)
※ 4.000원 걷기 통장 으로 입금 시켰음.
무더운 날 야간 걷기 임에도 공무지기님을 비롯 해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줘 모처럼
석양 지는것을 보며 회원님들이 싸온 음식과
치킨 으로 야간 걷기를 멋지게
장식 하였습니다.
걷기 참석한 회원님들!!
고마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첫댓글 솔체 총무님 넘 수고 많으셨어요.
푸짐하게 부쳐오신 맛있는 김치전 정말
잘 먹었답니다 . 잠시도 쉴틈없이 부지런
다니시며 회원님들 챙기시는 모습 .
덕분에 즐거운 야간걷기 아름다운 추억되었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컴사랑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카페에서 후배들 에게 모범이 되어 주시는 모습
보며 자랑거리로 생각 합니다.
오래도록 지금의 건강하신 모습 으로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다음 길에서 뵙겠습니다.
늘 수고하는 솔채님 고맙습니다
날이 갈수록 건강하신 모습으로 카페생활
하시는 모습에 마음의 박수 보냅니다.
"함께"라는 즐거움을 더욱 진하게 보여주는
선배님께 고마움 전 합니다.
김치전을 그렇게나 많이
푸짐하게 해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어떻게 짊어지고 오셨는지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지키시면서 살방살방 즐기세요~
덕분에 야간걷기 덥지않고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카페 위해 여러모로 봉사 해주는 후배님께
늘 감사한 마음 입니다.
힘이 들어도 주위 회원님들께 늘 베풀며
지내는 모습에 감탄 합니다.
앞으로도. 남은 삶 건강한 모습 으로
살아가자구요.
수고하셨슈.
회원님들께 웃음 주며 사진 봉사 하는 친구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친구가 우리들 곁에
있기에 행복 합니다.
다음 길에서 보자구요.
몸은 여리여리 하신데
김치전이며 일 하시는 모습은
종가집 맏며느리 같으세요^^
맛나게 먹고 야간걷기로
색다른 즐거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신디님
솔선수범 하는 모습에 박수 브냅니다
늘 그자리 에서 밝은 모습 으로 남아 주기를
바라면서 ....
수고 많았어요.
친구님 수고많았네
더운날 끝까지 쨍기고 마무리
덕분에 재밌는 추억하나 또만들었지
오늘 푹쉬고 낼만나자
친구를 자주보니 너무 좋네요.
친구님도 더운날 수고 많았네.
즐거운 시간 이였다고 기억 될거고.....
선배님들하고 치킨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김치전도 얼마나 맛있던지 수고하심에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
둔나님!
어린 후배 인데도 부지런 하고 카페 생활
모범적인 모습 박수 보냅니다.
다음 길에서 또 보자구요.
솔체 총무님
야간 걷기 하는데 준비 과정부터 현지 답사까지 수고 많았습니다.
칼칼한 김치전도 맛나게 잘들 먹었답니다.
거듭 고마웠고 감사했습니다.
무더웠고 힘은 들었지만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모습 보니 저도 좋았습니다.
즐거운 추억 될겁니다.
수고 했습니다.
엣골 대장님 촐체 총무님
1140회 여의도 야간 걷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걷기에 참석 하신분 모두 두분의 카페 사랑 하심을 감사 드리고
함께 해주신것을 감사드리고 앵콜로 부탁 드려 봄니다
뒤에서 버팀목이 되어주는 회장님이 있고
리딩자님들의 열성에 회원님들이 편안한
걷기를 할수있는 날들 입니다.
더위에 고생 많기에 큰 박수 보냅니다.
솔체님
늘 수고하시고 배려해주시고 덕분에 즐거운 야간걷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미황 선배님!
함께한 야간 걷기 즐거웠습니다.
더운 여름에는 이런 걷기도 좋을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솔체 총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수고까지~)
옛골대장님과 두분 감사 드립니다.
체스 언니!
함께 한 시간에 우리는 둘이 찍은 사진 한장
없네요...ㅎㅎ
다음 걷기에서 꼭 같이 찍어요.
늘 고마운 마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