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협회장 정씨는 사과만 하고 물러날 생각없고 새로 부임하는 감독은 축협 말잘듣는 한국감독 새로 선임할수도.
클린스만감독이 1년만에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는데 위약금 약 80억[[남은기간이 2026년 북중미 월드컵(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개최)]]지나서 까지 2년 6개월남음)은 축협에서 해결
그럼 누가 감독할수 있을까요?
말잘듣고 한국감독이면서 검새출신이나 여당 관련 감독을 시킬것 같은데.
선수들 사이에 생긴 파벌 ㅡ신구갈등, 또래모임, 해외파와 국내파로 나뉜 갈등 등등 ㅡ 을 혁파하고 뭉치게 만들 감독은 누가 있을지.
첫댓글 검새출신이나 국힘당 관련자가 축구감독할거같음.
검사출신으로 감독시켜라. 애들 못하면 압수수색 100곳할수 있는 검사출신감독 좋다. 매경기마다 이기겠다.
썩열이 정권하에서
특혜받고 기어들온 크링스만인데
저짝넘들이 알아서 하것죠
검새출신 임명하고 지면 압색
이기면 용와대 구경
@진짜 달맞이꽃 공격수던 미더, 수비수든,골키퍼든 국제경기에서 지면 사돈8촌까지 압색허용해야 합니다.
경기전에 술마셨는지, 애인만났는지,다른 운동 했는지 알아서. 검사가 피의자 조사하듯 강압 수사하고 몇명은 스스로 황천길 가면 담에는 세계 1위 안하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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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감독이네요.과연 한국올지
히딩크..
홍명보 1순위!
이영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