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꿈을꾸지않았는데 어제밤에 남편이 죽었다는 설정이 되어서 너무나 생생해스리..
남편이 어떻게 죽었는지는 안나오고 남편이 죽은후의 내 사는모습이 나왔습니다.
시어머니와 시누이가 계속 내곁에 있으면서 위로하고 나는 문득문득생각나는 죽은 남편에 대한
그리움때문에 눈물흘리고..남편이 했었던 일에 대해서 회상하고..,
무슨뜻일까요? 그때는 생생했는데 이렇게 글로 쓰려니 좀 그러네요..
해몽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님의 남편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할 꿈으로 보이네요
해몽 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님의 남편이 건강하고 오래오래 장수할 꿈으로 보이네요
해몽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