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통합당 소속 차명진 전 의원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차 전 의원은 전날 경기 가평군 청평면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같은 집회에 참석했던 김진태 전 의원은 코로나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자 <강원도민일보>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코로나검사를 받을 이유도, 받을 생각도 없다"고 했다고 한다.
통합당 소속 정치인들이 집회에 참석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감염 검사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은, 통합당의 도의적 책임론을 확산시킬 것으로 보인다.
한편 차명진·김진태 전 의원과 마찬가지로 광복절 도심 집회에 참석했던 민경욱 전 의원은 전날 오전 SNS에 올린 글에서, 자신은 지난 17일 인천 연수구보건소로부터 코로나 검사 음성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민 전 의원은 자신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같은 마이크를 사용해 감염 우려가 있다는 일각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저는 2시에 연설을 하고 떠났고 전 목사는 3시 10분에 와서 연설을 했다. 안 아픈 사람이 연설하고 떠난 뒤에 아픈 분이 와서 연설하면 앞의 사람이 소급해 전염되느냐"고 반박했다.
통합당 현역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광화문 집회 현장을 방문했던 홍문표 의원은 전날 서울 광진구보건소를 찾아 코로나 검사를 받으려 했지만 의사가 '검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해 검사를 받지 않고 발걸음을 돌렸다. 홍 의원은 '지역구(충남 홍성·예산)에서 집회 참석차 상경한 지역구민들이 보자고 해 집회 현장 인근에서 잠시 만나 사진을 찍은 것뿐'이라며 본인이 집회에 참여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https://news.v.daum.net/v/20200819114022462
첫댓글 검사 거부 미친쉑
ㅋㅋㅋ현역의원 왜 홍문표가 유일하지?했는데 김진태 떨어졌었지 개꿀~
아니라고 그렇게 우기더니 왜 침묵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진태 검사 거부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검사를 왜 거부해;;;
차명진이가 세월호 유가족에게 주었던 고통의 만배쯤 받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