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8개띠 마라톤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경남 고성마라톤대회를 마치고.....
애령 추천 0 조회 336 07.01.30 13:14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1.30 13:23

    첫댓글 살아있는 고성을 보는 것 같다. 전 날 술만 안 먹었어도 고생을 덜 했을텐데...생각보다 많은 고생을 한 것 같구나...

  • 07.01.30 13:48

    생일 추카한다 순경이~~명복을 빈다~

  • 07.01.30 13:46

    노루야...생일추카? 삼가조의? ㅋㅋㅋ 날 가지고 노라라

  • 07.01.30 13:35

    축하한다 힘들고 멋진 마라톤에 여행이 눈에 그려지고, 동아에서 보다 멋진 레이스 기대가 되는구나 ㅎㅎ.

  • 07.01.30 13:49

    애령이 욕받다~~담에 남해에도 온나~타켓은 빼고.

  • 07.01.30 13:49

    노루야..생일 추카..삼가 조의를...ㅋㅋ 나도 걍 해보았어.....애령아 이젠 좀 연습해서 동아때 실력을 보여주구려~

  • 07.01.30 14:07

    완주하느라 고생했다.ㅎㅎ...^^~~

  • 07.01.30 14:16

    애령이가 뛰러가면 어김없이 눈이 오는구나 ^^*

  • 07.01.30 14:34

    실제루 내가 뛰는것 처럼 숨가쁨이 느껴져온다 글을 넘넘 재밌고 실감나게 쓴다...표현력도 좋구... 고생하고 수고했다..그리고 완주를 축하한다...

  • 07.01.30 14:39

    애령아 수고 했다. 참 글도 잘 쓴다.

  • 07.01.30 15:03

    애령이 최고다.^^

  • 07.01.30 15:06

    생중계 잘 봤다...생생하네~~수고했어.

  • 07.01.30 15:24

    애령아 전날 전화통화 무지 반가웠다.셜 에서 먼곳 경남 고성에까지 와 많은 추억 잘 간직하고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힘든 풀 완주를 축하 드린다. 얼릉 몸 회복 되거라!다음 언제 시간이 허락되면 비아의 고향 절라민국 도 한번 댕겨가라 4월 22일 전남 함평 나비 마라톤 참 코스좋고 멋진 대회이니 함 오면 대 환영 한다

  • 07.01.30 15:30

    힘은 들었겠지만, 그곳은 경치도 좋고, 코스도 좋아(그리 높낮이가 심하지 않아) 달림이들이 선호하는 곳이라 하더군. 다음에는 친구들도 있고하니 한번 참가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 나도 그날 한강변에서 길게 뛰었다.

  • 07.01.30 15:52

    애령아 또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구나 너의 후기를 읽으며 한편으론 스쳐가는 칭구들을보며 달린 것을보니 애령이도 이젠 말톤에 푹빠진 마니아의 묘미를 느끼는 것 같다 축하혀

  • 07.01.30 16:12

    애령아~ 수고 했다 ~

  • 07.01.30 16:35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애령이 순복이 대단하더라. 어려운 일 닥쳐도 능히 이길거야. 홧팅!!!

  • 작성자 07.01.31 21:39

    너무너무 고마웠다. 다시한번 감사!

  • 07.01.30 16:35

    완주를 축하한다. 좀더 열심히 하여 동마에선 소기의 목적 달성 할 수 있길...

  • 07.01.30 16:42

    생생한 후기 잘 읽었다..수고 많았어..

  • 07.01.30 17:04

    애령아, 휘리리 길 떠났다 돌아와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은 애령이의 불꽃 같은 열정이 부럽다. 내년에는 수선화도 애령이와 더블어 즐거움을 누려 보고 싶다.^^*

  • 07.01.30 17:26

    풀 뛸 때마다 35km쯤에서 하는 다짐, `내가 미친 놈여, 다시는 죽어도 풀 안뛴다' ㅋㅋ~

  • 07.01.30 20:39

    꼭달아 난 울트라 뛰며 내 몸 속의 모든 힘 이 소진되는 약 70-80k 도착해선 너처럼 죽어도 다신 울트라 안 뛴다고 다짐하곤 하는데 어영부영 벌써 5 번이나 완주해 부렀당 ㅋㅋ 오는 전주 에서도 "기필코 롼주"이 문구를 모자에 써 놓구 갈련다.

  • 07.01.30 23:48

    마라토너가 달리기가 힘들다고, 다시는 풀을 안뛴다고 하는건, 세상의 3대 거짓말과 상통하는 얘기인 거 알지! (뻔한 3대 거짓말 처녀가 시집안간다는 말, 장사꾼이 손해보고 판다는 거, 노인이 빨리 죽고 싶다는 말)

  • 07.01.30 17:48

    자주 만나는군..수고했다.

  • 07.01.30 18:31

    열정이 부렵다 . 식어 가는 즐런에 힘을 얻는다

  • 07.01.30 18:38

    문딩이들~~~노루 조폭 타켓 또 없나?? 하루전에 와서 나한테 신고도 없이 먹고 마시고 놀았다고? 생초야!! 소금 뿌려라,,,

  • 작성자 07.01.31 21:40

    순복이와 아킬이. 막걸리를 마시다못해 나중엔 생수통에 부어놓고 꼭지눌러서 아주 실컷 마셧나보더라.....

  • 07.01.30 19:02

    애령이가 재미 붙었구나. 떠남은 늘 즐거움과 설레임을 주는 참 좋은 기회! 거기에 달리기가 덤으로 있으니~~

  • 07.01.30 19:46

    준족의 발전을 하는 애령아! 이젠 니가 무서워 질려고한다. 후기는 쌉 3리수준이구만...

  • 07.01.30 20:42

    앞서가는 애령아!!~~~진심으로 축하한다..질산종주에 고성풀에 대단허구나^^

  • 07.01.30 21:33

    짧은 만남으로 아쉬웠지만 만나서 반가웠다,,

  • 07.01.30 23:36

    애령이은대단혀다 풀 아무나하는게안이쟈 ㅋㅋ 울집 아주 시골이라고 놀라운겨 ㅋㅋ 그날 잘간겨 ㅋ 몸은 다풀린거냐 ㅋ조심혀라 ~

  • 작성자 07.01.31 21:34

    시골이어서인지 눈이 유달리 하얗고 포근하고 아름답더라.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었어.

  • 07.01.31 00:25

    령? 내이름과 끝자가 같아 친근감이 더가는친구 ㅎㅎ,, 잘봤어,, 그리고 축하해...

  • 07.01.31 08:33

    애령이가 탄력 붙어 뛰댕기다 보면 나 잡는거 아무것도 아니겠네...ㅋ 열정이 있어 좋구나

  • 07.01.31 10:04

    욕받데이 뜀박질 한다고..

  • 07.01.31 13:36

    기~~인 마라톤여행 즐거운 추억거리 만들었구나...

  • 07.01.31 14:22

    애령이가 점점 무섭게 느껴지는건 왜지??? ~~~~~~애령아 수고했다~~~~

  • 07.01.31 15:32

    애령이는 참 즐겁게 달리는구나. 수고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