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4일 수요일 헤드라인 뉴스❒
■오늘 오전에 대체로 비 그쳐…서울엔 오후에도 '빗방울'
■北김정은, 오늘 새벽 열차로 러시아 향해…김영철 수행 안해
■정부, 오전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의결…"선제적 경기 대응"
■크렘린궁 "25일 블라디보스토크서 북러 정상회담" 공식 확인
■박유천, 국과수 마약검사서 '양성' 반응…경찰, 구속영장 신청
■'정준영·최종훈 등에 집단성폭행' 주장 여성, 경찰에 고소장
■'거짓증언' 주장 작가, 윤지오 고소…윤씨 "허위사실" 법적대응
■'대마 상습 투약' 현대가 3세 구속…법원 "증거인멸 우려"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개막…74개국 800여명 참가(종합)
■文대통령,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
■필리핀 이틀 연속 강진…첫날 지진 사망자 최소 16명
■채권단, 아시아나항공 정상화에 1조7천300억 지원
■美, 이란에 '경제전쟁' 선포…협상이냐, 충돌이냐
■"결혼 두려워…1인 가족 지원도"…비혼 청년들의 고민
■日 후쿠시마산 등 수산물 수입재개 요청…韓 "불가"
■숙명여고 쌍둥이 "실력으로 1등 했다…시기 어린 모함"
■스리랑카 테러 사망자 321명으로…"뉴질랜드 테러의 복수극"
■유시민 "직업정치 안해…대선후보순위 내려가 다행"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시행 엿새…1만615건 신고 접수
■한국에 날 세운 日외교청서…"위안부 해결 끝" 주장
■'강군몽' 시진핑, 최신예 함정 총동원 해군 70주년 열병식
■스타인버그 "北비핵화, 반복적 단계로 진척 이뤄야"
■작년 보험사기 7천982억원 또 사상최대…"조직·대형화"
■월급200만원 넘는 근로자 비율62.7%…1년새 4.4%p↑
■'혁신 전쟁터' 된 폴더블폰…화웨이·애플 준비 상황은
■연천 DMZ 산불 21시간 만에 주불 잡혀…남북 450ha 소실 추산
■코스피 외인·개인 매수에 상승…2,220선 회복
■스페인 北대사관 습격 주도자, 北암살단 피해 은신 중
■결혼 반대 아버지 살해한 딸과 공범 남친 구속…범행 자백
■진주 방화살인 참사 희생자 눈물의 영결식
■콜텍 노사분규 공식종료…해고자들 '한달 명예복직'
■주식 거래재개 한진重, 경영정상화 기대감 '솔솔'
■어린이집총연합회, 의원 5명에게 1천200만원 돈봉투 돌려
■트럼프, 불법체류자 많은 나라 국민의 美입국 제한 검토
■한국과 가까운 中산둥성, 대기오염 지침 준수 안해
■'통일부 해명자료' 이메일피싱 포착…北 추정 해커와 일치
■심재철, '계엄법 위반' 39년만에 씻어내고 재심서 무죄
■경기도 "안전지대 아니다"…지진 대응시스템 보강
■韓GM 노조, R&D 신설법인 파업권 확보…82.6% 찬성
■방한 외국인 관광객 3월 154만명…작년보다 12.4% 증가
■대법 "단시간 우편배달 '재택위탁집배원'도 노동자"
■공공기관 작년 장애인 생산품 2천673억 구매…44%↑
■중국에 빼앗겼던 '차세대 태양전지 효율 1위' 탈환
■'혁신성장' 이끌 예비 유니콘에 최대 100억 지원
■고급택시 중개서비스 규제 두고 '타다'-서울시 갈등
■미래차 등 신기술 직업훈련, 2022년까지 20%로 확대
■공사현장서 소란 피운 멧돼지…경찰, 실탄 쏴 사살
■베트남·필리핀 등 홍역 유행…"여행 전 예방접종"
■獨 헨켈, 인천 송도에 '둥지'…첨단 전자재료 생산
■흉기 들고 거리 배회 조현병 환자…경찰, 입원 조처
■기숙사 침입·성폭행 시도 대학생 징역 10년 구형
■학위 볼모로 뇌물 '갑질' 국립대 교수…"파면 마땅"
■학원 등 아동관련기관서 '아동학대 전과' 21명 적발
■LGU+ 5G 기지국, 수도권 등 5개 시도에만 설치
■고속도로 정체 구간 추돌위험, 내비가 알려준다
■방탄소년단,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2곡 동시 진입
■'주점은 술집 아닌 호텔'…출국 8시간 남긴 中절도범 검거
■300만원 때문에…이웃할머니 살해한 50대 검거
■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미웠지만 이젠 이해해요"
■"애플 얼굴인식 오류로 도둑 몰려" 10대 1조 소송
■서울·수도권 재개발 임대비율 최고 30%까지 높아진다
■유엔군 사령관 "고성 평화둘레길 통행 승인
■자료출처☞http://:goo.gl/GU8M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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