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하고픈, 발렌타인 데이

[방랑객]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입네다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하고픈, 발렌타인 데이
2025.02.14


안녕하세요. 행복을 더하는 문화생활 정보를 전달하는 행복지기입니다.
오늘은 온 인류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랑’에 관련된 기념일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정보를
이 행복지기가 초콜릿처럼 살짝 녹여보려고 하는데요. 오늘, 발렌타인데이를
이렇게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
얼마 전, 행복지기는 짧은 브이로그 영상을 본 적이 있었어요.
어떤 남성이 자신의 연인에게 프로포즈할 계획을 세웠는데
정직 여자친구의 반지 사이즈를 모르는 엄청난 변수가 생겨버린 것이죠.
결국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벤트는 잘 마무리가 되었지만, 얼마나 진땀이 흘렀을까요.

그 영상을 보며 저는 자꾸만 제가 아는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하는 연인들을 위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자, 이 생각을 되뇌이며 이제야 반지공방을
소개해 드리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연인의 반지 사이즈와 취향을 알 수 있고 연인의 손을 가만히
들여다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니까요. 그 시간은 행복의 과정이기도 하겠죠
. 반지공방을 처음 방문한 분도 어색할 틈 없이 연인이 원하는 반지의 취향을
고민할 수 있는 DESIGN NOTE가 준비되어 있을 것입니다. 은반지 뿐 아니라
골드, 로즈골드, 화이트골드 등 도금도 가능하며 반지의 굵기에 입힐 수 있는
인그레이빙이나 디자인도 어느 정도 정해져 있다고 하니 크게 긴장할 필요 없이
각자의 반지를 바꾸어 디자인 하여도 아주 낭만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핑계가 발렌타인데이일 수도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핑계 대기 좋은 날. 이제 그 반지를 끼고 영화 한 편은 어떨까요?
소수의 인원이 즐기 수 있는 ‘프라이빗영화관’입니다. 코로나 시국이 길어지며, 많은 사람들은 프라잇빗한 공간을 많이 찾고 있습니다. 더욱이 꼭 챙기고 싶은 기념일이나 연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라면 조금 더 특별한 공간이 필요로 하죠. 북적이는 것이 싫은 분들이라면 더욱 좋아할 만한 공간을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름 그대로 프라이빗 영화관이기 때문에 아주 적은 인원이 아주 편한 서비스를 이용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회용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어 답답한 신발을 벗을 수 있고. 영화 상영 30분 전에는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음료와 팝콘 뿐 아니라, 커피와 맥주도 무제한 제공된다고 하니 즐길 수 있는 모든 서비스가 또 어떤 것이 있는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인석도 준비 되어 있으니 커플 데이트에를 추진해 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메가박스 코엑스 에 위치한 ’더 부티크’나 cgv 연남프리미엄영화관의 ‘스위트 시네마’ 용산CGV프라이빗박스 등 다양한 관람객과 관람객의 상황에 적합한 영화관들이 자역 곳곳에 준비되어 있으니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랍니다.
이렇듯 반지를 만들거나 프라이빗한 영화관을 경험하는 것도 사-랑으로 연결된 두 글자 사이에 촘촘히 걸릴 추억이 되어 주지 않을까, 행복지기는 행복한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또한 여러분의 스윗한 하루를 응원합니다!

♥사단법인 행복한가의 모든 콘텐츠는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에 힘입어 제작합니다.♥

- 행복한 편지에서 -

[유재철]

기쁨에 일들이 가득하시길
함께하여 본답니다^^

[방랑객]

오늘도 고운 발걸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네다~

[착한서씨]

맑은 날씨 속에서 금요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저녁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맑은 날씨와 한파날씨를 보인 하루입니다.
건조한 날씨 독감감기 조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시길 바람니다.

[방랑객]

바보같은 서씨라도 반갑소이다
돌아 오시면 환영 해드리리다 어허허허~

[소 담]

감사합니다
방랑객 님
좋은글 모셔주셨군요 ~~

[방랑객]

오늘도 고운 발걸음 하여 주심에 감사 드립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