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놈이 다가온다ㅎㅎ

[써니]

이넘이 왔거든요ㅎㅎ사람동생

저 부엌가는길

뭘보냥

오늘 아침입니당

다들 나가고 나의 휴식

[늘사랑]

부엌으로 가는길..
코코 간식주냐옹?

[써니]

코코는 새벽부터 일어나 밥 간식 풀 다먹고 사람동생 밥하러가는 중요ㅋㅋ 아침 꼭 먹여야해서

[약은토깽이]

엄마 못 지나가게 저리 발라당 하고 누워있네.
저러고 누워 있음 뱃살을 쪼물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긴 힘든데...ㅋㅋ

[써니]

발로 슬슬문지러 봤지만 안이러남ㅎㅎ
다른 카페 올렸더니 코코가 뚱냥이라네요ㅠ
11년 동안 남냥이가 5키로면 뚱냥아닌데 속상
간식 줄여야하나

[약은토깽이]

코코가 뚱냥이면 저희 상팔이는...ㅜ.ㅜ

[후리지아]

착한집사님 저같음
발꾸락으로 코코 뱃살
마구마구 쓰담했을꺼에요

[o2angel*]

코코 쫄았냥?ㅋㅋ

[푸른비]

까미뇨니도 저럽니다.
아빠노미 발걸음마다 앞에 와서 벌러덩~!!
그러다 살짝 꼬리라도 밟히면(?)...g룰g룰~!!

[요키]

사람동생발걸음에 코코 얼음 ㅋㅋㅋ

[herb]

사람동생이 커서
어른발같네~ㅎ

[뽀돌맘~]

코코도 배보이고 저리 누워 있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