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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판&톡 제 동생이 자기 시어머니를 때리고 고소당할 위기입니다.
불끄고가 추천 0 조회 6,592 18.08.23 08:5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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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3 09:03

    첫댓글 아 존나 빡쳐

  • 18.08.23 09:04

    늙으려면 곱게늙어라좀

  • 18.08.23 09:05

    와 진짜 환멸

  • 18.08.23 09:06

    남편존나무능

  • 18.08.23 09:07

    애들은 뭔죄야 ㅆㅂ

  • 18.08.23 09:08

    아 시발 ㅅㅂㅅㅂ

  • 18.08.23 09:08

    어우 미친 아아 시발

  • 18.08.23 09:10

    ㅡㅡ 남편뭐ㅏ하냐;;; 눈뜨고 가만있네 ㅋ 존나호ㅓ난다 환멸;;; 빡쳐

  • 18.08.23 09:16

    존나빡친다 다 늙어서 노망났네

  • 18.08.23 09:17

    내가뭘본거야 ㅅㅂ 진짜 아 개빡쳐 첫째애기도 둘째애기도 너무너무안쓰럽다... 고소?ㅋㅋㅋ ㅅㅂ 애기한테 죽으라고하는 저할머니는고소못함? 아 개빡친다 ㅅㅂ 남편존나무능하다고생각했다가 나중에 결정한거보면 나름대처한것같은데...

  • 18.08.23 09:23

    남편새끼 뭐하냐...;;

  • 엥 남편이 할만큼 한 거 같은데.. 여기서 남편욕이 왜 나오지 ㅠㅠ

  • 18.08.23 09:27

    와 진짜 끔찍하다 ㅡㅡ 노친네 빨리 뒤져버렸으면

  • 18.08.23 09:32

    너무 걱정되면 지금이라도 할매 찾아가서 녹음본 따놓으시는게 좋을듯. 근데 사실 녹음본이 있다고 해서 폭행이 정당방위가 되는건 아님

  • 18.08.23 09:34

    시발 나라도 눈 뒤집혔겠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23 09:46

    @plumm ㅈㄴㄱㄷ 저 상황까지 오게 한것도 문제 아닐까? 무조건 남자라 욕하는게 아니고.. 저 상황까지 오게 할 정도라면 그동안 자잘한 사건들은 방치했으니 저정도 아니었을까??

  • 18.08.23 09:59

    @plumm ㅈㄴㄱㄷ 그대응도 별로인게 엄마택하고 아내랑애들버린거잖아 그 줄읽고 난 엥;했음 해결방법이 그거만있는것도 아닐텐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23 11:37

    22

  • 18.08.23 09:43

    아기들이 제일안쓰러워

  • 18.08.23 09:47

    남편이 잘 대처했지 손녀에게 하는 소리는 아내도 못 들었으니 남편도 몰랐던 거 같은데ㅠ 이혼까지 가는구나...

  • 18.08.23 09:48

    저지경 되도록 놔둔 남편새끼가 제일 꼴보기싫다 막판에 미안해하면서 눈물흘리면 다임?

  • 18.08.23 09:54

    미친 존나 노망난 할망구가 할말 못할말 따로있지 저따위 소리를 아가리가 있다고 잘도 지껄이네 미친년 그냥 진작 뒤졌어야 했는데. 저따위 생각 없는 개소리 듣고 자랐을 애기들은 뭔 죄야 좆팔;

  • 18.08.23 09:55

    시발애비새끼도 다 알고있었으면서 쉬쉬했을거 뻔하다 ㅋㅋ 지자식한테 별 좆같은 소리 지껄이는데 그거 방관하고 있었던 것도 ㄹㅇ 목치고싶네 아
    돈없으니까 더 심한 이야기는 안하겠음 샹

  • 18.08.23 09:54

    시발 조패고도 남는다

  • 차별하는 할머니들 너무 싫어 진짜 나도 남녀차별 당해봐서 알아 지들도 당하고 평생을 살았으면서 어떻게 똑같이 행동하냐 진짜 극혐임

  • 18.08.23 10:10

    딱 전치 3주가 나이롱이 받을 수 있는 최대임ㅋㅋㅋㅋㅋ

  • 18.08.23 10:13

    그래도 첫째가 둘째랑 잘 지내서 다행이다

  • 18.08.23 11:38

    22222

  • 18.08.23 10:14

    하 진짜 좆팔 패 죽여 버리지 아오

  • 18.08.23 10:55

    와 진짜 미쳤다... 근데 아내분도 이제야 알고 터진거 보면 남편도 그때 충격먹은듯... 남편 그래도 머리 굴렸네 이혼할생각도하고
    애들 트라우마 생겼겠다...ㅠㅠ 저 가족 마음 얼른 추스리고 저 할머니 모르는 곳에서 행복하게 사셨음 좋겠다...

  • 18.08.23 11:11

    나라면 저 할머니 죽엿을지도 모름 진짜
    어디 뚫린 입이라고 할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고 내뱉냐 어휴

  • 18.08.23 12:46

    저 노인네가 죽여야겠네

  • 18.08.23 13:07

    노친네가 진짜 노망 났나 ㅆㅂ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8.23 13:18

    할망구야 어디서 죽으란 말을 함부로 하냐 진짜 노망났네 입을 처버리지 평생 손주 얼굴 볼생각마

  • 18.08.25 23:01

    와 ㅁㅊ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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