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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번개)공지 인센티브로 꼬신다
BLUE 추천 0 조회 257 09.06.15 10:3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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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5 12:31

    첫댓글 화양달 인센티브는 이렇게하지. 4시간 기록자가 들어와서 불루를 대면하면 3시간 반으로 줄여주는 것으로. 일년안에. 5시간은 4시간으로, 3시간은 2시간 50분으로......

  • 09.06.15 13:22

    그 인센티브 받으려면 코피 터지겠다 _)~

  • 작성자 09.06.15 13:34

    이해가 잘 안 가네

  • 09.06.15 14:05

    불루를 대면하는 순간부터 일년안에 기록 단축 시켜주기 위해서 훈련을 빡시게 시킨다는 야그 아닌가 ~~

  • 09.06.15 20:35

    나도 뭔 소린지?

  • 09.06.15 13:23

    이 집도 오늘은 조용하네 / 공룡능선 댕겨와서 기운이 없나 _~

  • 09.06.15 16:05

    송천이는 100km뛰고도 쌩쌩한갑내...고생많이했다.

  • 09.06.15 16:38

    온 삭신이 쑤셔서 굴신을 못하지만 / 타자치는데는 이상없음 ~ ㅎㅎ 오늘밤엔 동반자랑 홍어삼합에 한잔 )~

  • 09.06.15 17:25

    나는 온삭신은 아니고 계단 오르내리는것이 무지 거북하다. 오늘도 열심히 뛰어야지~

  • 09.06.15 17:53

    신밧드야 오늘은 쉬고 낼 뛰여 +_~

  • 작성자 09.06.15 13:36

    실은 나도 피곤해서 숨도 못 쉴 지경이다. 어제 당일치기로 운전 9시간 넘게 하고 시골 다녀왔더니 죽겠다. 나이 먹을수록 운전도 못 해먹겠어.

  • 09.06.15 16:02

    나는 고속도로 한시간만 운전하면 졸려서 쉬어간다 4시간 길을 6시간만에 간적도있다.ㅋ

  • 09.06.15 13:45

    부모 자식간에도 귀여운 인센티브는 필요 가치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 작성자 09.06.15 14:43

    릴리도 댓글 다네. 애들한테 써먹어 봐

  • 09.06.15 15:26

    ㅋㅋ.. 총을 잃어 버렸다고? ... 아부지는 다 알고 계시면서도 .. 돈을 보내시지 않았을까? ^^*

  • 09.06.15 16:36

    내가 기갑병과 였거든 !~ 나는 탱크를 잃어 버렸어 / ㅎㅎㅎ _~

  • 작성자 09.06.15 16:40

    다름이 아니오라 ... 하고 다음에 이유를 대는데 항상 좀 다르면서도 강도가 쎄져야 하거든

  • 09.06.15 17:23

    야들이 자식한테 이기겠다고 , 잔머리 못당한다. 그냥 정공법으로 해라.

  • 09.06.15 17:20

    군복무 하면서 저축하는것 까지는 바라지 않고 받은 월급으로 만 쓰니 고맙더라 ... 몇개월 남았는데 10만원 정도 월급 받는것 같더라, 근데 니네 아들은 먹고 싶은것도 없고, 후임 커피도 않사준다냐 ? ㅋㅋ

  • 09.06.15 17:42

    군 복무는 무사히 마치고 오는것이 가장 큰복 이다.

  • 09.06.15 17:54

    불루 아들은 그런것 먹지 않는디야 (~+

  • 작성자 09.06.16 08:39

    애가 좀 특이하긴 해.

  • 09.06.15 17:27

    공룡팀 내일 몸풀러 모이자!!

  • 09.06.15 17:53

    능선팀은 빼고 모이나 _+~

  • 09.06.15 18:58

    야그들이 뺑치기는 참으로 가소롭다...총, 탱크를 잃어 버렸다면 돈이 해봐야 얼마하겠냐...// 난 부산에서 해군으로 근무할 때였어. 그만 당직할때 쫄병보고 근무 잘 서라해 놓고 자갈치시장에서 탱자 탱자하며 기분 좋게 놀았어...근디 돌아와 보니 있어야 할 그 자리에 내 사랑하는 항공모함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어. 제대 후 아버지와 난 뼈빠지게 대출받은 돈을 이자만 갑다가 화폐개혁땜시 간신히 살아났다...///신문에도 났었어 195x년 7월 5일짜야...인터넷 검색해봐...

  • 작성자 09.06.16 08:41

    살아서 다행이다.

  • 09.06.16 16:53

    압권이다.ㅋㅋ 난 철책에서 크레모아 터질 때 후폭풍으로 애들 잡는 줄 알았고만..끔찍하다.ㅎㅎ

  • 09.06.15 21:13

    니는 순진한 아들델코 순 사기를 치는구나. 애가 군대서 그돈 모을려고 얼마나 힘들었겠냐. 우리아들은 상병때부터 군자금을 보내라고 노골적으로 손을 벌리던데 우리아들 제대하고나니 군인 월급이 대폭 인상되더라.. 재수없어

  • 작성자 09.06.16 08:37

    실은 아들한테 좀 미안한 부분이다. 얼마된다고, 쓰라고 할 걸. 허나 근검(勤儉)을 배우게 하려는 깊은 배려의 가르침(??? ㅋㅋㅋ) 아니었겠나.

  • 09.06.16 09:34

    지난주엔 출장땜에 결근 오늘은 참석 ! 시작은 같이 하고 뒷풀이는 생략... 뚝방길 우레탄 쿠션길 10-12km 자유주 !

  • 09.06.16 11:33

    삭신이 쑤실 정도이니 산행이 즐거웠던 모양이구나. 오늘 참석한다. 나도 가을에 기록 단축하려면 열심히 참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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