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 꽃미남이네~
양택조 막내사위가 장현성씨인줄 몰랐네요..
중견배우 양택조가 막내사위 장현성의 아들인 꽃미남 외손자를 공개했다는데요.
양택조는 8월 10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MC 박수홍, 최원정)에 막내딸 양희재씨와 여섯 손자 손녀들과 출연해 웃음꽃을 피웠어요.
이날 MC들은 유독 양택조 손자손녀들 중 장준우(8)군에게 관심을 보였어요. 이들은 장준우군을 "앞니 빠졌다"고 장난스럽게 소개하며 "할아버지 미소를 닮아 살인미소를 갖고 있다"고 치켜세웠어요.
알고보니 장준우군은 KBS 2TV ‘구미호-여유누이뎐’에서 열연중인 장현성의 큰 아들. 즉, 양택조 막내딸 양희정 장현성 부부의 2세가 바로 장준우군이었던 것.
이날 함께 자리한 양희재씨는 "남편이 ‘구미호-여유누이뎐’촬영으로 집에 일주일째 들어오지 못해 아이들이 보고 싶다고 난리다"고 털어놨어요.
이에 장준우군은 "아빠 보고 싶어요"라는 짧은 메시지를 남겨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어요.
한편 이날 양택조는 막내딸과 사위 장현성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어요.
아들이 아빠랑 많이 닮은 것 같아요~~아이들이 보고싶다고 하는걸보니 아이들한테 잘해주시는게 보이네요.얼른 집에 들어가셔서 아이들과 좀놀아주세요~~
카페 게시글
CafePost
양택조 사위 장현성 아들 꽃미남이네~
후oo
추천 0
조회 1,186
10.08.10 14:55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