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조암리 택시타고 무슨 리인지 콜택시타고 대리잡아 서울갔고
두번째는 이화리로 외국인 노동자 중고차타고 길 안내 이동하고 난뒤,평택포승공단 콜탈려다 나가리되어 콜택시비 날리고 평택역으로 나라시 5천원 택시타고 탈출
세번째는 2인1조나라시타고 3천원에 병점역 탈출
지옥의 오지 지옥의 사짜 네번째는 운이 안따라 주어 피시방에 죽치고 앉아,
다들 취객들이 택시타고 집에 가는지, 음주운전하는지 음주검사를 안하니...
새벽5시반 사당역 시외버스 타고 나가야 겠네요....
악 역시 조암은 두번 다시 오지말아야 하는데....
첫댓글 부디ㅡㅡㅡ살아서 오세요.
감사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2 05:03
조암은 정남이 아니라 우정읍에 속하는데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3.12 04:05
잘 도착 하셨는지 궁금 하내요 고생 하셨습니다
안성내려갔다 안성삥바리 2콜타고 터미널에서 버스타고온생각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쯤 지방도 콜이 없고 대리가 많아서... 지역배차빠지면 장타콜 타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