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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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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교실 큰아버지 생신
민찬기 추천 0 조회 30 13.03.20 16:2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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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3.20 16:32

    첫댓글 글을 처음으로 이 카페에 올립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13.03.20 22:54

    "친척 분들하고 오랜만에 같이 모여서 도란도란 얘기하니까 마음이 편안했다.'` 참으로 화목하고 친족간 배려가 돋보이는 글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13.03.21 10:41

    고맙습니다.앞으로도 많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 13.03.21 08:15

    " 난 사촌형한테 반도체 회사에 취직했다면서 왜 건축 책을 펴고 있냐고 물었다. 사촌형은 반도체 회사에 취직했더라도 건축을 대학에서 전공했는데 이걸로 자격증을 따면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회사로 갈 때 스팩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공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 공부까지 마친다고 공부가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물론 공부를 계속 하는 게 힘들지만 그래도 계속 해야 한다고 했다. 그 말을 듣고 나서 문득 고등학교 때 대학만 목표로 삼고 열심히 수능을 칠려고 국어,영어,수학 공부를 했던 생각이 났다. 당시에는 대학에 들어가면 앞으로의 목표나 앞날에 대한 불안감도 어느 정도 잡을수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13.03.23 12:24

    난 사촌형한테 반도체 회사에 취직했다면서 왜 건축 책을 펴고 있냐고 물었다. 사촌형은 반도체 회사에 취직했더라도 건축을 대학에서 전공했는데 이걸로 자격증을 따면 혹시라도 나중에 다른 회사로 갈 때 스팩에 도움이 될 거 같아서 공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학 공부까지 마친다고 공부가 끝나는 게 아니라 평생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잘 읽었습니다. 더욱 건필하십시오.

  • 13.03.23 23:07

    민찬기선생님! 젊은 나이에 수필을 배우러 오신것만으로도 대단한 용기이고 잘 오셨습니다.
    열심히 쓰시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더욱 건필하십시오. 팟팅! 감상 잘했습니다. 저는 야총입니다.

  • 13.03.27 06:57

    민찬기 선생님, 반갑습니다. 글 속에서 젊음이 보입니다. 이제 무언가를 다시 시도하고 나아가려는 의지가 있으면 움직이게 되어 있습니다. 글을 꾸며가는 솜씨는 갖추었으니 일단 독자가 읽기 편하게 단락을 나누고 길게 설명하는 필요없는 말은 자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꾸준히 매일 읽고 쓰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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