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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천스터디 공지사항 경시대회 찬조금 및 물품지원 현황
이재욱(3학년) 추천 0 조회 157 12.11.11 23: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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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1.12 08:58

    첫댓글 동문선배님들과 선배학우님과 동료, 후배학우님들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진장 하다고 자부합니다.
    이화승 선생님과 경시대회 참가학우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12.11.11 23:42

    그룹장님 이하 임원진님들 경시대회 준비,봉사 하시면서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성적이 잠깐 주춤했다고 해서 쫄지않을 백천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加油

  • 12.11.12 00:16

    경시대회을 위하여 2학기동안 열정을 다하신 이화승선생님 경시대회에 참석한 학우님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학우님들이 있기에 백천은 날로 날로 세로워지는 스터디가 될 것입니다.

  • 12.11.12 00:23

    오늘 이루지 못한 기쁨을 내년에는 꼭 이루어, 이번에 기대를 걸어 주신 선배님들께 꼭 보답하도록 일년간 열심히 연습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스럽고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이화승 선생님께도 여지껏 저희들을 위해 노력해 주셨는데 좋은 결과 전해드리지 못해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에 무한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12.11.12 21:36

    11.12.01:00 잠자려고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 카페에 들어 왔습니다.여름 방학동안에도 쉬지 않고 지도 해주신 이화승선생님 그리고 뒤에서 열렬히 응원과 준비 해주신 선배님들께 죄송합니다! 쉬지도 못하고 빡공하였던 우리 학우님들! 우리가 못한 것이 아니고 상대 출전선수들이 잘한 것 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 지듯 얼른 빨리 잊고 내년 ,그리고 기말을 준비합시다.

  • 모든분들 모두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오늘에 만족 하지말고 내일을 바라보며 계속 노력 하시기 바람니다.정말 수고 많으 셨읍니다.

  • 12.11.12 07:40

    긴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신 이화승 선생님의 열정을 뒤따라가지 못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가르쳐 주신 것들은 하나하나 가슴 속에 쌓여서 소중한 씨앗이 되어
    커다란 나무로 자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경시대회 준비하면서 많은 공부가 되었기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물심양면으로 아껴 주신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1.12 14:11

    감사합니다.
    정 철호님께서 오늘 (11월12일) 경시대회 찬조금 7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 12.11.12 15:10

    참가하신 후배님들, 정말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강사님~
    비록 아쉬움이 많으시겠지만 더 높이 도약하는 과정중의 일부라고 생각하세요.
    모두 훌륭하게 잘 하셨어요. 다시한번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수고 많은셨습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내시어 응원해주신 많은 백천 식구들, 특히 일찍부터 수고하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baitian yonggu~~(白天永固)

  • 12.11.12 15:37

    작게는 백천에 크게는 방송대에 소속되어 있는 중문학과, 가장 큰 행사인 어학경시대회에 후배님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이화승 선생님께도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 12.11.12 19:37

    그룹장님, 총무님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은자리 잡으시려고 아드님, 사위님 동원하신 그룹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응원하는데 힘 빠질까봐 넘치게 준비하신 비타민도 감사하구요..^^
    대회를 지켜보면서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 공부가 되었구요.... 제가 스터디에 나와서 일상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백반이라면 어제는 아주 훌륭한 특별식을 먹은 느낌이었어요^&^ --백천 화이팅~~~

  • 12.11.12 22:20

    빼빼로데이를 맞이하여 고소한 빼빼로를 준비해 주신 성만기 2기 회장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아침부터 끝까지 함께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김도현 교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baitian jia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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