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 하나를 100번씩 읽었다”...18세에 美검사 된 한인 청년의 공부법 (daum.net)
“좋은 책 하나를 100번씩 읽었다”...18세에 美검사 된 한인 청년의 공부법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7세의 나이에 미국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18세에 검사에 임용된 피터 박(19·박창희)이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공부 비결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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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가 찾아낸 해법 중 하나는 속독 후 꼼꼼히 보는 것이었다. 그는 “책의 구조와 무엇이 중요한지를 먼저 파악한 뒤 꼼꼼하게 읽기 때문에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했다.
이어 “책을 반복해서 읽었다. 좋은 책 하나를 두고 100번 정도 읽었다”며 “시험 날 ‘답이 몇 페이지 어디에 있구나’ 상상될 때까지 많이 읽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객관식 문제 4000개를 구해 2만번 넘게 푼 것 같다”고 했다.
“공부할 때 가족들과 함께 시험 합격 결과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계속 상상하면서 공부해서 동기 부여가 됐다”고 했다.
첫댓글 그가 찾아낸 해법 중 하나는 속독 후 꼼꼼히 보는 것이었다. 그는 “책의 구조와 무엇이 중요한지를 먼저 파악한 뒤 꼼꼼하게 읽기 때문에 이해가 더 잘 된다”고 했다.
이어 “책을 반복해서 읽었다. 좋은 책 하나를 두고 100번 정도 읽었다”며 “시험 날 ‘답이 몇 페이지 어디에 있구나’ 상상될 때까지 많이 읽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객관식 문제 4000개를 구해 2만번 넘게 푼 것 같다”고 했다.
“공부할 때 가족들과 함께 시험 합격 결과를 보고 기뻐하는 모습을 계속 상상하면서 공부해서 동기 부여가 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