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간도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작가하루비 카페가 발전을
거듭하게 된 점 가슴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올 한해도 변함없는 격려와 관심 보여 주시고 부족한 점이 있을시에는
따끔한 고언을 감히 바랍니다.
회원님들의 일상이 고스란히 묻어 있는 1년간의 글을 모아
문집이라는 이름으로 보잘것 없는 책을 발간하게 되어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회원님들의 사랑에 대한 작은 보답이라는 성의로 받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집에 관한 모든 비용은 운영진에서 부담하며, 단지 택배비는 착불로
보내 드리오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3-5천원 내외가 될걸로 생각됩니다.)
발송을 원하는 회원님들은 작가하루비 카페에서 사용하는 닉네임, 본명, 주소, 우편번호, 핸드폰번호(핸드폰이 없을시에는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를 메일로 허브님이나 저한테 보내 주시면
문집이 발간되는대로 우송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발송을 하고나면 원하는 회원님들에게 개인적인 메일을 보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연락처는 문집 발송이 끝나는대로 지울것이니 정보유출에 대한 우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 착불인지라 연락처가 없으면 배송에 애로사항이 생기오니 반드시 연락처를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1월 22일 현재 작가하루비 카페에 가입되어 있는 회원으로
2006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올려진 글들을 그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아래 목록에 올려진 작품중에 다른 글로 변경하거나 삭제, 추가를 원하는 회원님들은
2007년 1월 31일까지
댓글이나 메일로 연락 주시면 최우선으로 반영하겠습니다.
2007년 1월 31일 원고수정에 관한 마감을 하며 곧바로 제작하여
구정전에 발송이 끝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통권 제 4호 작가하루비 문집 목록>
[하루비코너]
소설과 음악
옆방 아가씨
늙어간다는 징조
[프리라이트]
아들과 나 (유리새)
맷돌 (원두막)
해우소[解憂所]의 재미있는 이야기 (조라가망)
동행 (창강)
사랑 (아카시아)
웰빙을 실천하는 붕어빵 부녀. (두루별이)
결혼기념일! 남자의 몫인가? (창강)
단식 일지 (lily)
내 친구 (숲향기)
"야들아! 니들 아직도 추우냐~~" (두루별이)
우문우답 (lily)
섬...... 그리고 내 어머니...... (허브)
도우미 아가씨 (수검프)
나무아비타블~~ (두루별이)
난, 왜 이리 앞당기는걸 좋아할까? (두루별이)
그날 그 퇴근길, 한 남자 (가을연인)
극락강의 봄 (창강)
겁 없은 아이 (유리새)
봄바람 타고간... 여인. (고운)
나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해 주지 못했다. (창강)
달콤한 꿈 (처음처럼1)
그 해 5월 (창강)
인연의 고리 (물장수)
공중 부양을 꿈꾸며 (작가아찌)
영혼과의 교감 (처음처럼1)
영원하지 않은 것은 사랑만이 아니다. (안녕아프리카)
여행은 정말좋다~~거짓말 (하늘디자인)
모녀 피살 사건을 보고! (창강)
내게는 너무 귀여운 외삼촌 (가을연인)
가을의 추억 (물장수)
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 (아니마)
철부지가 철이 들때.. (처음처럼1)
동무 (들판나들이)
경상도 우리 탯말을 읽고 (무진장)
치매 노인의 해프닝 (아니마)
내 영혼의 빈자리 (그리인란드)
생각의 디딤돌 (나무꾼과선녀)
그리움 한조각 (허브)
꿈 (들판나들이)
내 마음에 못된 구석 (무진장)
[시]
백자 (글벗)
연밭 (와카)
바보사랑 (샹들리에)
마른 잎을 붙잡다 (구석기 김종제)
기다리는 여유 (海島(요나단))
별은 져도 (최병두)
눈 (들국화/박 진숙)
10,000원 (여강 최재효)
동행(冬行) (아나)
대 (글벗)
갈증 (유리새 최형인)
겨울 그리움 (겨울목)
남겨둘 사랑 (따라 전수향)
나목 (Rain)
祥 雪 (여강 최재효)
꽃 (Rain)
기다릴 수밖에 없는 나 (지땜무아)
月 水 (여강 최재효)
길 (Rain)
명륜동 산 1번지 (새벽이슬수산나)
봄비 (진부령)
겨울 바다로 걸어가다 (구석기 김종제)
무지개 (하늘바다)
기억되죠 (요나단)
별 (마잠)
Spring hasn t come yet (최재효)
봄이 돌아왔다 (홍종기)
운심게 (따라)
봄이 오면, 님은 떠난다고 한다네. (조라가망)
눈 내리던 밤 (유리새)
벚꽃 (와카)
목련 피다 (Rain)
단상 (사월잎새)
관속에 갇혀버린 그가 (윤기영)
비가 (雨歌) (아나)
봄,비 (동기간)
새벽 달 (산델)
물길 (구석기)
별빛...... 그 어떤 그리움이라도 (Rain)
사랑을 굽다 (구석기)
당신 생각에 눈물이 난다 (윤기영)
행복 (고박사)
내 고향에 석양이 질때면 (물보라)
지난밤 꿈에 (이슬이*)
허씨 아저씨 (최형인)
여름 산 (와카)
남십자성 (내일은 비)
고향 (Rain)
검은 침묵 (글벗)
체념 (겨울목)
입동 (산델)
가을 십자가 (글벗)
나는 당신의 영원한 반려입니다 (바람의눈빛)
봄 편지 (최병두)
아쉬움 (겨울목)
[최병두 선생님의 두줄시 이야기]
두줄시 모음 (최병두)
[수필]
유행을 따르자니 곤혹[困惑]스럽다. (조라가망)
설날 어머니의 기억 (신택균)
지혜의 마음 (나무꾼과선녀)
어미염소 아기사랑의 눈물 (진부령)
그분을 그리며 (새벽이슬수산나)
만남 (초대와쉘부르)
어린아이 고사리 손으로도 세상을 변하게 하노라! (조라가망)
장및빛 인생 (새벽이슬수산나)
"뗏목을 타고라도 브로드웨이로 간다!" (라이언 킹)
꽃술 (삐삐롱)
선인장... 멋진 녀석.... (샴푸)
背德者..... (작가아찌)
똥 (최재효)
돌아오지 않는 다리 (신택균)
연리지 (최재효)
[창작소설]
공순이 (작가아찌)
마지막 등교길 (들판나들이)
[작가하루비 추천글]
모진말로 널 할퀴다. (안녕아프리카)
딸기잼 만들기 (sayclub하루비사랑모임/꽃지는저녁)
[꽃잎의 유서 서평, 홍보]
<꽃잎의 유서 >그 이후/ 강 실비아님의 독후감 (흰돌)
회원 여러분들의 카페와 하루비님에 대한 애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를 올립니다.
작가하루비 운영자
수검프 배상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오늘처럼 밋밋하게느껴질줄은....초라한 글 그러나 꿈을 갖게 해주는 문집 나도 언젠가는 온전한 글 한편쯤 낼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생깁니다 늘 감사합니다//주소는 메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민망하고 부끄럽게 제 넋두리 같은 글을 올려주시겠다구요?^^행여 빛나는 필력과 시심으로 글을 쓰신 분들께 누가 되지나 않을까 염려스럽습니다 담번에 정말 저 스스로도 만족할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게 된다면 그 때 부탁 드리고 싶어요 이번엔 정말 문집에 올릴 만한 글이 없네요 아공~~진즉 다부진 도전을 해 볼걸..후회됩니다
이 무슨 겸손의 말씀이신지.......저도 있는데 그럼 안돼지요. 허브님!
<애로사항>이라고 적어야 하는데 <에로사항>이라고 적었었군요 요즘 에로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에구 ㅎㅎ 문집 신청도 될 수 있는한 1월 31일까지 해 주시면 제작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수검프님..이슬이 한 잔 나누지 못하고 해가 바뀌었네요^^*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부끄럽네요..문집은 감사히 받겠지만 감사의 답례는 언제나? ㅎㅎ 인천 오실 일 있으시면 연락하세요..^^
인천에 사시는군요. 시는 잘 읽고 있는데.....수검프님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