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푼젤_지우🌼]

나는 오빠들과 나이 차이가 많이난다.
다른 사람들을 보면 투닥거리고
싸우고 하는데...우리 남매는 각자 넘넘 바빠서
싸울 시간도 많이없다🥺

오늘 오빠(큰오빠)와 같이 마트를 갔을 뿐인데
나는 너무 행복했다.소소한 행복이 있다는거에
감사했지만 난 외동 딸 처럼 지내는게 싫다.

[한별]

건우오빠~ 좋지 ^^
지우의 행복이 느껴져서 나도 넘 좋다 ♡

[공명]

소소한 행복~
자신만의 삶~
지금을 받아들임~
라푼젤은 슬픈데
이런 어휘들이 미소짓게 하네
어떻하지^^

[해솔]

아고 오빠의 대한 지우의 마음이 공감되어서 귀엽고 따뜻하다ㅎㅎㅎ
몸은 떨어져있어도 늘 함께~~~☺️

[지국]

오빠야랑 정답고 애틋하다는 생각.
따뜻하고 기뻐요~♡

[다해]

오빠야랑
행복한 지우가 느껴져
미소지어 지며~
가슴이 따뜻~

[나무행]

언젠가에 있을 자신만의
삶은 생각 이고요
지금. 여기에서
있는 그대로
사실의 삶을 누리세요.

[프카]

지우의 오빠들에 대한 생각이 따뜻하게 느껴져 찡~
오빠들이랑 랜선으로 자주 나누자.
사랑한다 ~

[파워]

소확행
기쁘겠다

[영무]

와~~
있음을 바라봄에
지우의 따뜽함과 사랑이 느껴집니다 😊

[앱플]

소소한 행복을 바라보는
오빠를 많이 사랑하는
따뜻한 지우 가슴! 100점♡

[증장]

드러나는 글에 가슴을 느끼고 연결되니 기뻐요

[캔디2]

외동딸의 특권을 맘껏 즐기길~

[등불]

이렇게 지우랑 가족 소식 나눠 들을 수 있어 반갑고 기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