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자살인가 타살인가?
죽음의 이별주
신변의 위협을 무릅쓰고 이글을 쓰는 저 정옥자(鄭玉,子 77세, 여)는 光州출신으로서 광주여고와 이화여대 국문과를 나온 문인화(文人畵)여류작가로서 1996년부터 현재까지 아태아카데미여성총회장을 맡고 있으며,
1979학년부터 1985학년까지 육군사관학교에 문인화부(文人畵部)를 창설하여 생도들을 지도한바 있으며, 현재는 환경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2009년 5월 23일 새벽 부엉이바위에서 투신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역임하고 박연차 비자금 사건당시 법정대리인을 맡았던 문재인변호사가 제18대 대선에서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로 나와 나라의 생명선인 NLL을 없애고 천안함 폭침 테러 만행을 저지른 김정은과 공동어로구역을 설치하여 대한민국을 위태롭게 만들려하고 있어 이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이 되어 이것만은 막아야겠다는 생각에서 그동안 비밀에 묻어 두었던 문재인의 박연차 비자금 관련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로 작정 했습니다.
당시 경호과장 이병화 씨의 말에 의하면, 문재인 후보는 2009년 5월 22일 오후 경남 진양 봉하마을 노무현 사저에서 노무현 권양숙 부부 외 2명 등 5명이 검찰수사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 후, 저녁 7시에서 9시까지 저녁식사를 마치고 9시부터 이튿날 새벽 3시까지 통음을 하면서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수사와 사태 수습이 여의치 않을 경우를 대비하여 문재인에게 “내가 다 안고 갈 터이니 뒷일을 부탁한다.”면서 사실상 유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튿날인 5월 23일 아침에 전해진 뉴스와는 차이가 있는 내용이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이 단순자살이라기 보다는 사태수습을 위한 고육지책으로 사전에 예견된 죽음으로서 당일저녁 술자리를 같이한 권양숙과 문재인 변호사는 사실상 자살을 방조한 것이나 다를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노무현 시신이 안치 된 병원에 부인 권양숙과 비서실장 겸 법정대리인 문재인 변호사다 뒤늦게 나타났다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표’ 세탁시도
문재인 변호사가 비자금 문제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른 후 충남 안면도에서 은둔생활을 하던 박원출 과장과 함께 2010년 9월 ? 일 저녁 6시~6시30분 사이에 명동 렉스호텔 로비에서 某 여인을 만나 선수표가 든 수표상자 4개(금액4조원)를 가지고 와 똑 같은 수표상자가 총 12개 있다며, 환전을 요구 하였으나, 某 여인이 12상자를 다 가져 와야 환전이 가능하다고 하자 액면가 1조원짜리수표(외환은행, 2004.7.20발행, 가자08680057) 1매를 내 놓았습니다.
수표를 접한 某 여인이 그후 조회를 해 본 결과 외환은행에 개설 된 박연차 계좌에서 2004년 7월 20일에 발행 된 액면 1조자리 수표 20매의 일련번호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이 돈 가운데에는 명계남의 바다이야기에서 생긴 돈 5조원과 김한길이 대통령을 수행하여 외국에서 환전했다는 액수를 알 수 없는 거액이 포함 돼 있다고 합니다.
거액의 수상한 자금이 들어 있는 이들 수표를 환전하려면 20매를 한꺼번에 환전해야 한다며 이를 요구하자 문재인 변호사와 박원출 과장이 다른 요구 없이 그냥 돌아갔습니다.
이런 사실을 뒤늦게 밝히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안보와 국방을 책임져야 할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신성한 영토를 적에게 넘겨주겠다는 매국적 공약을 남발하는데 분노와 의분을 금할 수 없어, 이처럼 위험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 깊이 묻어 두려고 했던 비리와 연관 됐을 것으로 보는 불법자금에 관한 비밀을 생명의 위험까지 무릅쓰고 세상에 알리기로 결심 한 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이 필요하신 분은 연락을 주시면 물음에 응할 준비가 돼 있습니다.
2012.12.15 서울에서
정옥자(鄭玉子)
연락처 (010) 8477-3451
[출처] 부추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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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바다이야기 비자금 관련설
호남출신 70대 여성, 의문의 1조원 수표와 문재인 관련 제보
15일 오후 노출을 꺼려 시내 모처에서 만날 것을 제의 해온 정옥자(77세,여)씨로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전날인 2009년 5월 22일 밤에서부터 사망당일인 23일 새벽3시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문재인, 익명의 2인 등 5명이 밤을 새워 통음을 했으며, 그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문재인(전 비서실장 겸 법정대리인)변호사에게 “모든 것은 내가 떠 안고 갈 테니 뒷일을 부탁한다.”는 사실상의 유언이 있었다는 증언을 들었다.
제보자는 2010년 9월 ?일, 오후6시에 명동소재 렉스호텔 로비에서 노무현재단 이사장 문재인이 비자금 문제로 6개월간 옥고를 치르고 충남 안면도에서 은둔해 있던 박원출 씨를 데리고 나타나 현재로서는 신원을 밝힐 수 없는 모 여인과 30분간 ‘비자금 수표’ 현금화 문제를 의논한 후 돌아간 사실이 있다고 말하면서 외환은행발행 1조원짜리 수표(외환은행, 2004.7.20발행, 가자08680057)복사물과 외환은행 박연차 씨 계좌에서 발견 됐다는 위 수표번호가 포함된 수표번호 20개의 리스트를 제공 하였다.
제보자는 문제의 괴자금은 명계남의 바다이야기 자금으로 알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김한길 현 민주당 의원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 했다.
제보자는 지금처럼 민감한 시기에 이 내용을 폭로하는 이유에 대해서 “나라의 생명선인 NLL을 포기하겠다는 문제인 후보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과, 친노세력이 저지른 부정과 비리의 실체를 지금이라도 밝히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서 생명의 위험까지 무릅쓰고 진실을 알리려는 것이라면서도 시종 불안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자신은 광주여고 출신으로 이화여대를 졸업한 문인화(文人畵)작가로서 1996년 이래 현재까지 DJ 아태아카데미여성 총회장을 맡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불원간 기자회견을 통해서 보다 구체적이고 상세한 내용을 밝히겠다고 하였다.
| 뉴스타운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9011933E9AC8F44C6494DED0B06BBC892E14&outKey=V1267fac403d0a14c55773b660e6fa898e441c37066eb6db51cdb3b660e6fa898e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