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린 비는 본격적인 장마비가 아니라 오늘 날씨가 개어서 깨끗한 숲속길 산들바람까지 불어 걸음질 하기 딱 좋으네요.
아마 이번 토요일(29일)부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북한산 둘레길 4.5구간 솔샘길과 명상길에 오공 손은식님과 치곡 김옥배님은 다친데 좀더 치료가 필요해서 오늘 빠지고 걷기방에 처음으로 나오시는 인당 강봉학님과 허리디스크로 한동안 고생 하신 백림 김세수님, 초훈 조영훈님, 일조 김현수님. 청농 권순학 5인이 근대사에 많은 족적을 남긴 북한산 청수장이 있는 정릉자락의 녹음 우거진 길을 걸으며 정다운 담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봉입구에서 하산하여 콩국수집 (가져온 술도 못먹게 하는)에서 올여름 처음 으로 시원한 콩국수. 육전. 고기만두로 술없이 입맛을 살려봅니다. 다음주 부터는 장마철에 대비를 해야겠네요.
모든 길벗님들 무더운 여름과 장마에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말걸음질은 7/07일(일) 정릉 산사길 갑니다.
오늘의 화두는 흘러내리는 단물로 유명한 신선복숭아와 야간산행(등산) 금지 입니다.
해석은 각자의 수준에 맞게 하세요
결론은 우리나라 인구 절벽 방지를 위하여 맛있고 물많은 신선복숭아를 많이 먹고 야간 산행을 적극 장려하자는 의견입니다
성신여대 입구역에서 인당 강봉학님표 시원한 영진구론산 잘 마셨습니다.
복 받으세요.
북한산 피어오르는 구름을 배경으로
백림 3~개월 허리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4구간 솔샘길 성북 생태공원에서 시원한 일조표 냉커피 한잔씩
5구간 명상길
청수사 가는길
가파른 계단길
오늘 올라가는 계단만 1,700개가 됩니다
힘좀 더 쓰시면 바위가 구를텐데
올여름 처음으로 먹은 시원하고 찐한 콩국수
육전
콩국수
고기만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