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오래된 회원 중심으로 연락하고 있어요. 한경숙샘 강릉출장으로 못오시고, 백명임, 김정일샘 참석가능하십니다. 고경샘은 선약있어 불투명. 최명숙샘도 세모표. 요즘 언어치료학 공부하느라 바쁘답니다. 2003년 5월 회원만남의 날에 작은애 업고 참석했는데, 그 딸이 올 해 초등학교 입학했다는군요. 전 왜 애 들쳐업고 온 회원들이 자꾸 생각날까요? 그만큼 절실한 무언가를 민우회에서 찾으려했던 것 아닐까요? 최명숙샘이 김영준, 신현암샘 보고싶다고 하네요.
첫댓글 저도 틈나는 대로 전화연락할게요. 손영옥, 장미숙, 박명희, 엄혜숙샘 통화했고 참석가능하시답니다. 장미숙샘은 그 옛날 민우학교 오한숙희님 강의때 아이 들쳐업고 왔던 회원인데, 그 딸들이 벌써 5학년, 2학년이 되었답니다. 이날 조금 늦는다고...
정경춘 샘 참석하신다네요.
주로 오래된 회원 중심으로 연락하고 있어요. 한경숙샘 강릉출장으로 못오시고, 백명임, 김정일샘 참석가능하십니다. 고경샘은 선약있어 불투명. 최명숙샘도 세모표. 요즘 언어치료학 공부하느라 바쁘답니다. 2003년 5월 회원만남의 날에 작은애 업고 참석했는데, 그 딸이 올 해 초등학교 입학했다는군요. 전 왜 애 들쳐업고 온 회원들이 자꾸 생각날까요? 그만큼 절실한 무언가를 민우회에서 찾으려했던 것 아닐까요? 최명숙샘이 김영준, 신현암샘 보고싶다고 하네요.
참석가능하신분은 댓글 달아주세여~~~ 축하메시지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