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소식이 또 언론지에 실렸어요!!
소식 공유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발전사를 읽는 6가지 키워드]
#초대교회 ' 진리 ' 를 찾아
하나님의 교회는 일곱째 날 안식일(토요일)과 유월절을 비롯한 새 언약 절기를 지킨다. 기성 교회와 달리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않고 십자가도 없다. 하나님의 교회 박진이 목사는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계'로 도약, 175개국에 설립
한국전쟁 후 국토 재건이 한창이던 1964년, 부산 해운대구의 작은 가정집에 하나님의 교회가 최초로 세워졌다
열악한 상황에도 성경대로 ‘기본’을 지켜온 결과, 1970년대 4개 교회가 1980년대 13개로 성장했고 1996년에는 해외선교의 물꼬를 텄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산간 마을, 아마존 밀림 지역, 북극과 인접한 알래스카와 세계 최남단 도시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까지, 불과 반세기 만에 지구촌 175개국 곳곳에서 하나님의 교회를 만날 수 있다. 1988년 등록 신자 1만 명에서 36년 만에 370만 명으로 성장한 결과다.
#‘인류애’ 지구촌 가족을 향한 사랑
이웃과 사회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온 하나님의 교회는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때 구조대원들을 위해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선 것을 기점으로 봉사활동을 본격화했다. 인류를 한가족으로 여기는 ‘지구촌 가족애’를 품고 대구 지하철 화재, 페루 한파, 코로나19 팬데믹 등 국가적·지구적 위기 때마다 무료 급식 봉사, 성금·물품 기탁, 구호 활동 등으로 절망에 빠진 이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왔다
#세계 곳곳, '화합' 의 물결을 이끌다
각국 하나님의 교회는 감사, 용서, 양보, 섬김 등 상호 존중과 배려가 깃든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인류 화합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는 이웃을 위한 인도적 활동으로 이어지며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각 나라 정부와 지역사회도 동참하며 그 가치와 의미를 더해간다. 2015년에는 네팔 교육부와 함께 ‘어머니의 학교’ 프로젝트를 추진, 지진 피해 학교 2곳의 교사(校舍)를 건립했고,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페루 환경부 장관과 MOU를 맺고 최근 나무 심기, 환경정화 등에 협력하며 민관 네트워크 형성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지속 가능한 미래 여는 '청년'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학생봉사단 ASEZ STAR 등 각 연령별 봉사단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하며 포럼 및 세미나 개최 등으로 세계인의 의식 증진에 기여한다. 지난해에는 국제 문제 해결을 위해 ‘ASEZ WAO 글로벌포럼’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해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고 실천 의식을 고취했다.
#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신앙
성경에는 하나님을 가리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장)라고 기록돼 있다. 손형한 목사는 “창세기 1장의 ‘우리’로 표현된 엘로힘 하나님부터 요한계시록 22장의 ‘성령과 신부(新婦)’까지 성경 전반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설명한다. 특히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는 한국을 넘어 세계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각국 석학들은 국제성경세미나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성경과 더불어 과학·의학·문화 등 다양한 학문을 통해 심도 있게 증명했다.
https://woman.donga.com/issue/article/all/12/4766830/1
첫댓글 날로 발전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최고!!!!
역시 세계속의 하나님의교회👍👍
앞다투어 언론이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싣고있네요. 하나님의 교회의 놀라운 역사와 선한행실은 칭찬할 만 합니다.
진리를 찾아 세계로 도약하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를 분석하니 역시 하나님의 교회로구나 하는 감탄이 나오네요^^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하나님의 교회가 계속 발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임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