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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개구리 올챙이시절 모른다더니(손흥민ㅡ김민재 SNS차단사건ㅡ국대 차출거부하겠다)
청설모 추천 0 조회 304 24.02.21 12: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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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1 18:00

    첫댓글 축구선수가 삐짐이나 다툼은 자주 보이는 일이며 특히 국가대표는 함께 매일 생활하는 프로팀과 달리
    각기 다른 팀에서 모인 선수들이라 트러블이 생기기도 쉬움.
    그래서 이런일은 밖으로 드러나지않았지만 흔히 있다고 이천수가 말하기도.
    아무래도 이강인이 관심의 대상이다보니 안티들이 생기는것은 자연의 이치 ㅋ

    사실 과거에 누가 뭘했네 따지자면 안싸운 사람 누가 있겠어요
    손흥민도 착하지만 이미 수차례 싸운 적있잖아요
    팀내 나이도 한참많은 최고참 요리스와 대들고 싸우고, 다이어, 페리시치와 서로 싸우고
    경기하다 선수생명 위협될정도의 부상입히고 특히 누워서 발차기한것은 의도적으로 심한 행동으로
    국내에서는 별악담없었지만 영국에서는 아주 난리가 나고 손흥민이 울면서 사과까지 했을정도로
    파장이 컷어요, 이강인 대든것은 사건도 아니죠
    더구나 이강인을 먼저 신체적 폭력을 썼는데 이거 진짜 형사적 처벌건입니다.
    먼저 멱살잡은사람 죄가클까요? 말로 대든사람이 클까요?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이강인이 평소 막내형으로 설치는게 미워서
    대들었다고 악마화를 하는것은 편향이 심한 인간뇌의 구조때문에 발생하는 비이성적 태도임

  • 작성자 24.02.21 18:10

    난다 긴다 하는놈들이 국대 갈수 있지요.

    홍명보가 국대감독되어 자기 후배 고대출신 선수만 선발 뽑은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결국 그건으로 국대 쫓겨났고.

    박항서감독, 신태용감독도 경기력에는 크게 진적도 없고 현상유지하며 지냈지만 축구협회 압력에 또 선수 차출에 축협개입이 심해지면서 언론에 국대감독 안되겠다며 설레발치고 해서 거의 계약기간지나 쫒겨나가듯 해외로 갔네요.

    김판곤 감독도 국대감독 거론만 되고는 해외로 변방으로만 떠돌게하는 축협이 주범입니다.

    거기에 이번 4월 선거가 있으니 축협에서 해외언론의. 선수들간 다툼을 공인한 첫 사건이< 손흥민 이강인 하극상사건 >입니다.

    여기에 댓글부대,2찍, 언론 기레기 총 출동해서 부추기고
    이번 사건으로 명품백사건, 야당대표테러사건, 며칠전 카이스트입틀막사건 다 파묻히고 몇몇 언론에서만 기회취재할뿐 대다수 언론이 손이 갈등에 좃쭝똥 기사 받아쓰고 기레기들, 유튜버들 난리 났더군요.
    유튜버들 글은 제약할 방법이 현재 없다고 언론중재위원회에. 관련 오보유튜버영상 제보하여 심의받는데도 1년넘어야 하고 심의해도 사과방송한줄 낼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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