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다'카미사마'하기,갓갓갓갓,오르샤,티아고 인것 같아요.
몰론 이들 못지 않게 잘하는 외국인 선수도 많이 있지만 일단 저위에 다섯은 시즌 시작부터
지금 까지 기복이 별로 없고(이들도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외국인들 중에서 가장)
티아고와 오르샤는 어린나이임에도 팀 하드캐리에다 오르샤는 현재 전남이 하위권인걸 감안하면 정말 잘하는거고
슛 궤적도 예술급 티아고는 연계가 포항시절에 비해 많이 좋아졌고 티아고,오르샤는 언젠가 유럽 빅리그갈 인재들이라
생각하고 있고 다카하기 킬패스는 진짜 이렇게 깔끔할수가 있는건지 다카하기에게 유일히 아쉬운건 나이 같습니다. 4~5살만 더 젊었더라도...
아들은 개인플레이가 심하다 해도 위치선정,결정력 이게 제일 장점이라 득점을 많이 해주는것 같아요.
아들도 나이가 아쉽고 오스마르는 서울의 연결고리 그자체 오스마르가 없으면 암만 공격이 좋다해도 뒤에가 불안
아드리아노 다른팀이 천문학적 금액이 아닌 이상 서울에 쭉 있었음 좋겠고 오스마르는 타아시아 리그보단 라리가 1부리그에
재도전 해서 성공했음 좋겠고 다카하기는 fc서울 소속으로 월드컵에 나갔으면 하는 희망 입니다.
그래도 k리그 소속으로 일본 국대에 승선된건 다카하기가 최초라 이것만 해도 이슈인데 하물며 월드컵 까지 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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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토크
K리그 클래식 현재 시즌 외국인선수 top5 꼽자면
빵들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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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11 22:4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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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읽기 힘들어요. 엔터좀 ㅠ
세번째 갓갓갓갓이 누구에요?
오스마르요. 워낙 잘해서 별명이 갓스마르 또는 갓갓갓갓
제생각은 오르샤보단 데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