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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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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아궁이 불 지피고......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376 12.06.19 11:27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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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9 11:48

    첫댓글 언니~~저기위 돌사이에 배~~암 웅크리고 있징?...
    거긴 외국이라 못가요.~근디 정말 가고 싶당~~
    금요일 밤 출발, 담날 소백산 가볼까?
    근디 넘 멀다~~

  • 작성자 12.06.19 13:26

    차가지고 올라오슈 얼마 안돼요. 5시간밖에 안걸릴텐디~~~^^*
    소백산 말고 문수산가더라고 조용하고 좋을긴데........

  • 12.06.19 11:55

    사과가 저리 달려서 어찌한데요?..
    사과가 몇개달렸나 자꾸만 열어보네.뭣땜시 사과가?..

  • 작성자 12.06.19 13:26

    지난해에 조기에 잎이 떨어져 버려서 그랴
    처음으로 실패하였던 경험이어요.
    이참에 공부 많이 합니다.

  • 12.06.19 12:03

    부러버~ 부러버~ 부러버요~~~ ㅎ ㅎ 아~ 가고싶다 . . . 가마솥 밥 먹고 싶다. ㅎ ㅎ *^^*

  • 작성자 12.06.19 13:27

    하고싶은것은 하고 살자구요. 아주 특별난것도 아닌디요. ㅎㅎㅎ

  • 12.06.19 13:55

    자연속에서 숨쉬고 싶은 일인,,,,

  • 작성자 12.06.19 19:49

    자연속에 사는게 제일 좋은것 같어요.

  • 12.06.19 14:47

    군불땐 뜨뜻한 아랫목이.........마이 부러워요........
    더워도 조아요......이열치열이라든댕..........ㅎㅎ

  • 작성자 12.06.19 19:49

    여긴 밤에 추버요. ㅎㅎ

  • 12.06.19 17:51

    쌀독에 쌀넣어놓고~~
    아궁이에 땔감 장작이 가득하니
    작은사랑님은 부 ~~~~ 자 !!!

  • 작성자 12.06.19 19:50

    그렇네요. 언제나 부자여요. ㅎㅎ

  • 12.06.19 19:16

    여름 손님은 호랑이보다 무섭다는데....저렇게도 겁이 없어요~ㅠㅠ ㅎㅎㅎ
    하긴 불을 때는 곳이니 여름도 아녀~~ㅋㅋㅋㅋ
    오이는 무슨 파파야처럼 생겼넹~ ㅎㅎㅎ

  • 작성자 12.06.19 19:51

    요즘 오이를 간식으로 먹어요.
    이따금 손님 오시면 저도 좋아요. ㅎㅎ

  • 12.06.19 20:03

    아~~정겨운 사랑 님댁!
    나무가리 정리하시는 송골님 뒷태도 정겹고 사과밭도 정겹고 단지를 배경삼아 폼잡고 있는 콩이도 정겹고
    참드시는 두 분도 정겹고...사랑님댁을 언제 또 가보나요~~ㅎㅎ

  • 작성자 12.06.20 06:35

    시간만 내시시요. 울집은 언제나 대문이 열려있응께요. ㅎㅎ

  • 12.06.19 20:22

    정확히 지난 5월27일 아침 사과가 저렇게 생겼었는데...
    벌써 겁나 컸어요~~~
    사랑님댁 군불땐 방도 그립습니당~~~또 가???

  • 12.06.20 00:17

    힝~~또 갈 수 있엉?
    난 화개장터 가야해 돌아가신 시부모님 뵈러..................

  • 작성자 12.06.20 06:37

    두분이 협상을 잘 하시구랴~~^^*
    킬리야 잘 갔다오셔요.

  • 12.06.19 22:46

    나도 가고싶다...^^

  • 작성자 12.06.20 06:37

    오셔요. 안말려요. ~~^^*

  • 12.06.20 00:02

    풍경이도 콩이 보러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인데 내몸 내 마음대로 못하며 살아가니 필시 잘못 살고 있는거지요 ㅠㅠㅠ

  • 작성자 12.06.20 06:39

    무신 고런 말씀을 하시요. ~~언제나 도민을 위하여 새벽에 출근하여 밤늦게까정 엄무에 충실하면 봉사하는 삶을 살면서......
    풍경이님 삶을 내가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알면서~~~^^*

  • 12.06.20 00:18

    정말 가고 싶은 작은사랑님댁인데............................

  • 작성자 12.06.20 06:40

    이번주엔 울집 말고 화개로 가시요. ㅋㅋ
    잘 다녀오시구랴.~~~^^*

  • 12.06.20 09:07

    나도 가고싶당

  • 작성자 12.06.21 09:05

    ㅎㅎ~~멀죠? 용기네셔요.

  • 12.06.20 19:30

    과수원 농사가 정난이 아닌데~~~ 쉬엄쉬엄 하셔요, 건강 챙기면서 먹는걸 잘 드셔야 농사일도 이기십니다. ㅎㅎ

  • 작성자 12.06.21 09:05

    참은 가볍게 먹어요. 송골양반이 살찐다고 우찌 뭐라카는지 ....ㅎㅎ

  • 12.06.21 10:33

    가고싶어요...큰일 났어요..우드님댁 다녀오고 나서 전국 각지 모놀님들 만나서 사진 찍고 마음도 쉬고 오고 싶어요..
    제가 발동 걸리면...저지르는 편이라 ..ㅎㅎ기말고사 마치면 가방. 챙겨들고 ㅎㅎ

  • 작성자 12.06.22 07:25

    기말고사 언제 마치시요. 날짜만 정확하게 미리 알려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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