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개정법을 찬성하시는 분 ,반대하시는 분이 계실줄 알고 있읍니다.당연합니다.
그러나 안타 까운것은
우리 국민들이 그들 뇌정권이 노리고 있는 흉계핵심을 간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사학개정법이 사학 비리에만 한정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그 사학 개정법이 갖고 있는 깊은 무서운 숨은 흉계를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은 열우당이 70%의반대를 하는 반공법에서는 순순히 물러 나면서
부동산 법과 이번 사학법에서는 필사적인 수단을 사용해서 통과 시킨 진정한 이유를 아시는지요?..
그리고 강정구 사건에 국가 초유로 수사권을 사용해서 불구석 수사를 시킨 이유를 아시는지요?.
왜 박근혜 대표가 몸으로 이두 사건에 대해서 결사적으로 막으려 했을까..
생각 해보신 적이 있읍니까?
이 두사건은 겉으로 보기에는 유사성이 하나도 없는 사건이지만..
이들 사건은 국가의 정체성을 흔들고 나아가서는 깨어버리자는
노빨들의 무서운 흉게에는 맥락을 같이 합니다.
둑이 무너지는데 포크레인으로 무너지는것이 아니고..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박대표의 말씀을 기억하시는 분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박대표께서 단순히 인기를 위해서 그렇게 하시는것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이참의 박대표의 참뜻을 공부하시고..생각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런 박대표의 뜻고 뇌정권의 흉게를 우리 박사모가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강정구 사건을 먼저 말씀 드린다면 강정구 사건은 단순히 검찰이 조사해서 처벌한다면
일개 사상적이 볌죄에 불과 한것으로
국가정체성을 논의할 어떠한 여지가 없읍니다.
그런데 단 문제가 되고 박대표가 정체성을 논의할 정도의 중대한 문제점은
정부가 그것도 법무부장관이 수사권을 발동 해서
검찰의 수사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하지 못하도록 한 것은 단순한 수사 방해가 아니고.ㅣ.
국법을 문란게 한 자 강정구에게 편을 들어서 국가 보안법을 무력화 시키자는데
그 문제 점이 있는것입니다.
이것은 대한 민국의 정체성 자유민주주의를 깨어버리고
인민 민주주의라을 용인하는 논리를 낳게 되는것입니다.
그럼 이번 사학법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이번 개정사학법은 사학의 비리와 부정을 방지할 그 핵심적인 사회이사제 도입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재단의 비리와 부정은 형사법등으로 얼마든지 시정하고 고쳐 나아갈 수 가 있읍니다.
물론 지금까지 해온 사학의 불편부당한 일도 많았지만요..
그러나 단순히 사학의 비리척결에 이 개정법의 주된 목적이라 할찌라도.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을 둔 개인재산권과 사학설립법을 깨어 버리자는 의도 이며
이는 분명히 또 한번의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일입니다.
국가 정체성을 무너 뜨리는 일입니다.
우리 박사모는 왜 박근혜 님이 이두사건에 몸을 던저서 저지 하려는 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박대표님의 말씀데로 저들의 자유민주주의 를 무너뜨리려는 술책입니다.
자유민주주의라는 국가 정체성을 무너 뜨리려는 무서운 게략인것입니다.
첫댓글 만일 4.30 총선에서 박대표가아니였다면 저들의 의석이 2/3을 넘었다면 당당히 이런 국가 정체성을 무너뜨리는 일으 감행 했겠지만..박대표의 노력으로 이를 저지 하긴 했으나..저들 노빨들의 흉계는 더욱더 교묘해지고 있어서 그 실체를 파악하는 것이 힘듭니다.회원님 여러분은 토론 해보ㅎ시고 나서 마음을 정함이..
바로 핵심을 잘 지적 하셨네요. 박대표가 어떤 사상과 뜻을 갖고 정치하는걸 아는 사람들이라면 다들 이해 하고도 남을텐데? 대부분 일반 민초들은 깊게 알려 하지도 않고 우선 눈앞에 펼쳐진 광경으로만 호불을 매겨 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문제라고 보는데...아무튼 이번 사학법 통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군요.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