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껀 딱히 제목이 없다.어제 초저녁에 잤더니 잠이 안와서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남행법 압축강의듣다가 😪이번 회독땐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생각으로근현대사,문화사를 타깃으로 잡았는데 잘한거같다. 기출세트 뽑아서 풀때도 근현대사 나오면 뭔가 멈칫해서....내일까지 한국사 회독인데 설연휴때 영어 빡!이틀안에 끝내고 3일은 다른 과목채우는데 써야지...설날에 도서관 쉬어서 독서실 전화해봤는데그날 안하고...가격도 넘 비쌌다 하루에 만원을 훌쩍(좀 많이 훌쩍!!)넘는 가격.. 독서실 안가봐서 가격을 몰랐는데 장난아니군...ㄷㄷ+올림픽에 관심은 없는데 수호랑이랑 반다비(이름 맞나?!)인형은 사고싶다ㅠㅅㅜ꼬리잡고 걸어가는거 보소....애교도 폭풍 애교..😍😍😍심장에 좋지않아...😂얘들이 담달에 생일선물로 뭐 필요하냐고 물서봤는데 요가복 재킷(아우터)나 올림픽 굿즈 사달라고할까....ㅋㅋ집이 인형 왕국인데 또 사려는 욕심...그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