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트롯)란 우리 실생활을 그린 그림이나 마찬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누구든 자기 정서의 취향에 맞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게끔 되어있으며
가슴깊이 묻혀있는 과거의 추억이나 현실을 노래로서 달래고
그리워해 볼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듣던 안 듣던 노래를 부르므로서
어느 누구에게 말할수 없는 자신의 처지를 직 간접적으로 호소하게 되고
부르고 있는 노래를 내 목소리로 내가 뜻하는 대로
표현할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의사나 약이 따로 없을 것이라 한다
그래서 노래를 배우고 부르러 한다는 것이며
노래를 잘하는 사람은 보이지 않은 그 사람만의 매력이 있어
인기도가 높으며 마음의 여유와 낭만이 있어 즐겨워지고 젊음을 유지시키고
대중앞에 자신감이 생기고 돋보이므로 남들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한다
노래(트롯) 부를때
발음을 중요시 여기고 입을 정확이 크게 벌리고 부른다면
얼굴 근육이 발달하여 주름이 펴지고
특히 눈가 관자놀이 부근 근육이 발달하여 눈가 주름이 펴질것이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의 정서에 맞는 가사의 노래를 부르므로서 직 간접적으로
자신을 표출 하게 되고 가슴속에 쌓아놓은 감정을 달래고
그렇게 노래로 표현하며 크게 부른다면 스트레스 해소와 엔돌핀이 생성
이 보다 더 좋은 효과의 약이 따로 없을 것이라고 한다
노래(트롯)를 1시간 정도 부르고 나면 배고픔을 느끼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라는 것이다
특히 육성으로 몸으로 노래를 해야하는 고음처리에선
배 부위 전체에 힘을 가해야 하기 때문에 복직근이 발달하므로
더 이상의 배는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PS ;트롯방에서 노래(트롯)를 듣다 보면
어쩜~ 그렇게 맛깔나게 꺽기 잘 하면서 잘 부르는지
와~탄성이 절로 나오는 기성 가수 못지지 않는 가우님이 있다
첫댓글 구구절절 맞는 얘기네요
예전엔 형편에 맞춰 맨날 슬픈 노래만 불렀어요 ㅎㅎ
이젠 내 감정을 배제한 노래에만 심취해서 불러요 ㅎ
학창시절 또는 젊었을땐 팝을 즐겨 듣고 부르기도 했었지만
뭐니 뭐니 해도 엽전 한국사람이다 보니 트롯이 정서에 맞고
못 부르는 엄치지만 트롯만 불러보게 됩니다 ㅎ^^
(젊었을때 즐겨 듣던 팝 가수(도리스 데이, 페티 페이지, 폴 앵카 등등)
@산자락 요즘 산자락님 목소리도 커지고 노래 많이 늘었다고 옆에서 난리예요 ㅎㅎ
요즘 맨날 집에서 노래 연습만 하시나 봅니다 ㅎㅎ
@산자락 월드팝친구들 정모에도 한번 왕림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정말 구구절절 제가
늘 생각하고 느끼는 말씀 들에 공감 100% 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고 큰 공감합니다 ^^~